축하드립니다 ^ ^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건 여호와가 보내주는 지옥보다 더 힘들지 모릅니다
가령 ,
창조신이 존재 한다면...........
그는 " 나는 너희의 주인이다 나를 따르라" 이렇게 하지는 않을 거에요
아마도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맞은 편에 서서 온화한 미소를 짓지 않을까 ....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랑은 상대가 자유롭게 날도록 날개를 달아 주는 거라고 하는데...
기독교는 웬지 날개를 꺽어서 패대기 치는 것 같아요
아닐겁니다.
혹시 그렇다면 천재지변, 아니지 참, 천우신조네요...관록이 길었던 고통만큼, 더 깊이 있는 안티가 되실 것 같네용
대단한 관록의 크리스챤이셨었군요.
22년 동포님의 기록을 깨셨네요.
"똥경"뒤비기의 비천한 제 글을 읽어 주신다니
쥐구멍만...
뒤늦게나마 님의 자아정체성을 실현한 것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건 여호와가 보내주는 지옥보다 더 힘들지 모릅니다
가령 ,
창조신이 존재 한다면...........
그는 " 나는 너희의 주인이다 나를 따르라" 이렇게 하지는 않을 거에요
아마도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맞은 편에 서서 온화한 미소를 짓지 않을까 ....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랑은 상대가 자유롭게 날도록 날개를 달아 주는 거라고 하는데...
기독교는 웬지 날개를 꺽어서 패대기 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