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먹덜이야 신을 빙자한 사기꾼들임이야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개독이 와 개독이냐믄

윤리적인척, 도덕적인척, 정직한척, 정의로운척을 워낙 잘하기 때문이다.

아주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겸손한 척도 잘한다.

근디 돈에 관해서 이놈의 개독에게 걸리면 단박에 극악한 독에 절단나다.

치명타를 한 순간 날린다.

그런데 요상한 것은 사람들이 잘도 잊는다.

저 넘은 사기꾼이야, 저넘 위험한 넘이야.

당하는 것을 보믄서 알고 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다 보믄 잊는다.

당한 사람덜이야 가슴에 한을 품을 지언정 당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기에 웃기는 짬뽕이되고 만다.

왜냐하믄 사람덜은 돈 많이 가진 사람의 손을 들어주기 때문이다.

이 넘의 완전 범죄는 한번에 그친것이 아니라 여러번에 걸쳐 이루어졌어도 사람들은 잊는다.

당한 사람덜은 그 넘 또 일저질렀구먼해도, 당하지 않은 사람덜은 던많은 사람이니가 알아서들 긴다.

개먹덜이야 말할것도 읍고.

개독 이들이 보이는 모습에 속지 말아야 한다.

사기술과 기만술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돈의 위력이 대단함을 보게된다.

그래서 사기꾼덜이 더욱더 외제차를 타고댕기고, 보석에 뭐시기에 주렁주렁 과시를 하는갑다.

누구의 돈이던 강탈을 해서 누리기만하믄 장땡이니가 말이다.

빼앗긴 넘덜이 비~~~~~잉~~~~~신일 따름이다.

부친과 100억대 재판이 뉴스가 되는디... 재판 뿐이던가 살인도 불사하는 넘덜이 개독이다.

이들에게 양심이나 죄의식 그러한 것은 없다.

돈을 차지한 사람이 정의다.

기독교는 어제나 오늘이 나 내일이나 이들이 추구하는 바는 돈일 따름이다.

황금만능 시대, 바로 개독교의 시대다.




기독교인들아!!! 진정 야웨를 믿으며, 예수를 믿는냐?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7 14:08:02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