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비판 33 페이지 > 안티예수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 외래 종교의 무비판적 수용과 "今不如古" 댓글+4 ※※※ 2004.03.04 2462
25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반기독교발췌편6 - Evilution 2004.05.25 2454
24 인간 희생 제물의 유산? 엑스 2002.08.14 2453
23 아래 과학주의 자연주의 모순 어쩌고 저쩌고에 대해서... 댓글+2 타락천사 2004.03.11 2446
22 독립선언문 패러디 개독박멸 선언문 댓글+2 예수지옥불신천국 2004.06.04 2443
21 믿음의 도덕 댓글+2 오브르 2004.03.06 2440
20 기독교인들의 의식구조적인 문제들....-_-' crow 2004.03.28 2440
19 자유의지 (by 오디세우스) (펀글) 자유인 2003.09.30 2437
18 참고; B. Russell, 『서양철학사』 중에서 오브르 2004.03.17 2437
17 순교자여 순국자여? 댓글+3 쥐뿔! 2004.05.21 2432
16 딴지에서.. 비신자는 더 이래야 한다는 말에 대한 반론.... ravencrow 2004.04.27 2432
15 백인적 사고, 또는 천동설(天動說) 眞如 2004.03.30 2429
14 이슬람과 기독교 ※※※ 2003.09.30 2422
13 쩝... 재탕 삼탕은 좋은 것이요....ㅋㅋㅋ 선행은 결코 죄악을 희석할수 없으리..ㅋㅋㅋ ravencrow 2004.05.20 2416
1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반기독교발췌편2 - [배후세계론자에 대하여] Evilution 2004.05.05 2416
11 기독교의 개혁? 그것이 성문기초종교인가? ※※ 2004.05.26 2401
10 기독교 근본주의 오브르 2004.04.14 2391
9 기적(奇蹟)에 관한 유신론자와 무신론자의 대화(對話) 엑스 2002.09.25 2380
8 의문이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2부 인류애 2003.04.28 2378
7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반기독교발췌편8 - Evilution 2004.05.29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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