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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6	개독의 서비스 정신-조직적 지랄발광	김장한	2004.07.09	2802
145	패륜의 종교	꽹과리	2003.09.30	2801
144	예수쟁이에게 묻고 싶은 얘기 댓글+2개	군덕내	2004.06.15	2801
143	* 내가 이렇게 물으면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	꽹과리	2003.11.05	2791
142	서구의 권부가 성직자들을 식민지 정책에 이용했다 하는 분에게 댓글+1개	군덕내	2004.06.08	2791
141	역사까지 날조하는 추잡한 개독들	꽹과리	2004.06.26	2787
140	붉은악마를 보는 개신교 근본주의 (하니리포트)	오디세이	2002.09.02	2783
139	인간의 머리로 이해못한다는 걸 어떻게 알지?	장민근	2003.11.06	2782
138	원수를 사랑하라굽쇼?	※※※	2003.02.28	2780
137	바이블을 해석한다는 말 댓글+1개	엘릭젠더	2004.04.04	2779
136	[잡담] 모르면 닥쳐라...	오디세이	2002.10.11	2777
135	무신론 서설(無神論序說, An Introduction to Atheism)	※※※	2003.06.11	2773
134	좋은 글 소개....by staire (KIDS)	※※※	2003.09.15	2772
133	[인용] 붓다의 인격신 논박	오디세이	2002.11.27	2769
132	유럽은 왜 불쌍해지는 기독교를 발로 차는가?	군덕내	2004.05.23	2767
131	앞으로 안티들이 궁극적으로 이루어야 할 사업 댓글+6개	군덕네	2004.03.04	2767
130	[야외]와 [요세비]는 구몽 동서였다. 댓글+2개	군덕내	2004.06.16	2767
129	오직예수라는 가라지님에게...^^ 댓글+1개	인드라	2004.06.16	2764
128	역사를 보고 그리고 기독교를 보고[2] 댓글+7개	※※※	2004.04.01	2762
127	거 선행으로 죄업이 희석되어야 한다고 믿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 보시오..! 댓글+1개	crow	2004.04.05	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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