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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6	기독교의 최면작전(2) 후최면 암호와 가상기억의 무서움..... 댓글+4개	crow	2004.03.27	3247
365	[펌] 개신교는 하나님이라는 용어도 쓰지 말아야 합니다. ... by ??? 댓글+1개	※※※	2004.09.23	3245
364	버트런드 러셀, 「종교와 과학, 대립인가 조화인가」	오브르	2004.10.03	3243
363	오널 개독교방송 청취기 댓글+3개	인드라	2004.07.21	3238
362	위대한 성경(by wolverin )	오디세이	2002.07.27	3237
361	<하나님이>이란 이름을 훔쳐 간 기독교!!	꽹과리	2003.11.07	3236
360	o.p.m님께^^ (모르몬교에 대해)	한잔	2003.08.20	3235
359	朴景利님의글 윤리와정서 그리고 孝 댓글+1개	한주 방	2004.08.29	3229
358	정말...할말이 없습니다... 댓글+7개	monomino	2004.07.01	3228
357	지옥이 조아 댓글+4개	김재성	2004.05.15	3222
356	말로만 "사랑" 댓글+1개	러셀	2004.01.23	3219
355	봉사? 아무리해봐야 변하는 것은 없다....-_-' 댓글+9개	crow	2004.03.30	3218
354	정신없는 민족은 정신없는 역사를 만든다. 댓글+4개	※※※	2004.03.31	3218
353	개독님들아~ 잘~~~읽어보고 가능하다면 제대로된 비판한번 해보시지요~ 댓글+7개	돌머리안티기독교맨	2004.05.16	3217
352	친구의초대.... 댓글+6개	인드라	2004.07.12	3217
351	인간방패 댓글+7개	인드라	2004.06.26	3210
350	여성 최초 철학자 '히피티아(Hypatia, AD 370-415)'	오브르	2004.03.17	3209
349	망상에 대하여 댓글+1개	오브르	2004.09.14	3204
348	우리나라의 앞날이 어두울수밖에 없는 이유.. 댓글+4개	비싸게	2004.07.14	3194
347	나그네나 사랑같은 사람들이 전도서나 야고보서보고 헷갈려하는 이유 댓글+11개	루라	2004.06.01	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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