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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6	한국기독교와 문학11-교회에서 잘못 쓰는 말	chung	2003.07.25	3038
285	인육을 처먹는 야훼 댓글+2개	꽹과리	2003.10.08	3036
284	한국사회에서 개독교를 박멸 할 대안들!	짜장배달	2004.07.09	3034
283	기독교에 대한 조용한 성찰 no.2 댓글+7개	monomino	2004.06.10	3033
282	해괴한 재림 댓글+6개	김봉달	2004.05.20	3029
281	'프롬' - <사회심리학적 그리스도론-2>	사람	2014.07.06	3029
280	통탄의 극치를 넘어 (by 진준호)	오디세이	2002.11.30	3028
279	세상에 귀신은 많고.....진짜 귀신은 누구 인가? 댓글+2개	군덕내	2004.06.10	3025
278	나는 착한사람이기 때문에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 (By Daniel G. Jennings)	땟국물	2003.06.27	3024
277	갈라디아 서신 댓글+1개	인드라	2004.06.05	3020
276	개독들, 야훼, 예수를 만났다는데... 댓글+5개	지나가다	2004.04.04	3018
275	★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기독교에.... 댓글+7개	믿쓥~니다!!!	2004.07.04	3018
274	자연을 보면 최소한 야훼는 못믿는 거 아닌가요? 댓글+4개	루라	2004.05.22	3017
273	잔인하고 무능한 개독교의 여호와 댓글+1개	꽹과리	2003.10.11	3012
272	영에 속한이 육에 속한이	인드라	2004.06.20	3012
271	왜 기독교인들이 구재불능의 인간이 되어가는가. 댓글+5개	기독교바로알기	2004.05.21	3007
270	기독교의 성공요인과 안티의 성공을 위한 한 가지 사례 댓글+8개	러셀	2004.03.22	3004
269	기독교가 마약만 되었어도 안티현상은 없었다. 댓글+2개	루라	2004.06.16	3000
268	17세기 티벳에 간 신부들의 전율 댓글+1개	북두閒主	2004.06.05	2996
267	전도용으로 10 이야기를 앞 세우다 댓글+6개	소방차	2004.05.27	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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