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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6	[잡설]개독경에서 말하는 우상을 찾아볼까요? 댓글+9개	지나가다	2004.03.31	3225
365	[펌] 개신교는 하나님이라는 용어도 쓰지 말아야 합니다. ... by ??? 댓글+1개	※※※	2004.09.23	3222
364	위대한 성경(by wolverin )	오디세이	2002.07.27	3218
363	<하나님이>이란 이름을 훔쳐 간 기독교!!	꽹과리	2003.11.07	3218
362	버트런드 러셀, 「종교와 과학, 대립인가 조화인가」	오브르	2004.10.03	3214
361	정말...할말이 없습니다... 댓글+7개	monomino	2004.07.01	3211
360	오널 개독교방송 청취기 댓글+3개	인드라	2004.07.21	3211
359	정신없는 민족은 정신없는 역사를 만든다. 댓글+4개	※※※	2004.03.31	3210
358	말로만 "사랑" 댓글+1개	러셀	2004.01.23	3208
357	친구의초대.... 댓글+6개	인드라	2004.07.12	3208
356	o.p.m님께^^ (모르몬교에 대해)	한잔	2003.08.20	3204
355	봉사? 아무리해봐야 변하는 것은 없다....-_-' 댓글+9개	crow	2004.03.30	3202
354	인간방패 댓글+7개	인드라	2004.06.26	3202
353	지옥이 조아 댓글+4개	김재성	2004.05.15	3198
352	여성 최초 철학자 '히피티아(Hypatia, AD 370-415)'	오브르	2004.03.17	3197
351	朴景利님의글 윤리와정서 그리고 孝 댓글+1개	한주 방	2004.08.29	3194
350	망상에 대하여 댓글+1개	오브르	2004.09.14	3183
349	야훼는 인간이 만들었다.	꽹과리	2003.10.05	3182
348	최고의 거짓말 1위 댓글+8개	꽹과리	2004.06.18	3178
347	우리나라의 앞날이 어두울수밖에 없는 이유.. 댓글+4개	비싸게	2004.07.14	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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