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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6	기독교의 '자유의지' 댓글+1개	어벌	2004.04.20	3371
425	야훼야 내 자지 돌려도 - 200번째 블레셋인의 절규 - 댓글+1개	두터운벽	2004.02.13	3368
424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언어고증 문제...	ravencrow	2004.05.02	3364
423	성경이 진리가 아닌건 이미 결론이 났는데... --;;; 댓글+7개	돌안기맨	2004.06.05	3363
422	내가 댓글+7개	박진구	2004.07.01	3363
421	유다와 예수는 왜 삐어졌는가?	소 방차	2004.08.08	3362
420	긴급 현상수배 죄명 : 강도 강간 집단 살육 등등 댓글+2개	두터운벽	2004.04.26	3361
419	짜증나는 아브라함의 후손들	구양봉	2004.07.23	3359
418	이데올로기로서의 근대	조한주	2004.08.21	3359
417	변하고 사라지는 것들 댓글+3개	※※	2004.08.13	3356
416	나그네님, 신전매춘에 관해... 댓글+3개	지나가다	2004.05.04	3353
415	근대화와 기독교, 그리고 이를 보는 시각 댓글+3개	조한주	2004.10.03	3353
414	야훼가 전지전능하다고 개긴다면 -by 몰러	엑스	2002.06.16	3350
413	단기 연호와 이승만의 비밀 댓글+3개	chung	2004.06.19	3350
412	영웅의 동정녀탄생 신화소-분석심리학적 고찰 댓글+2개	석동신	2004.05.04	3344
411	신앙고백적인 언어라고요? 조까~~	인드라	2004.09.13	3340
410	안타까운 개독,슬픈 개독 댓글+2개	※※	2004.07.26	3331
409	개독들이 멀티닉으로 깐죽거리는건 지 애비를 닮아서군.. 댓글+2개	※※※	2004.09.18	3330
408	[인용] 고대신화와 현대인	오디세이	2002.11.06	3328
407	슬픈 군상,절망의 기독교인들 댓글+6개	※※	2004.07.10	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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