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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6	역사까지 날조하는 추잡한 개독들	꽹과리	2004.06.26	2794
525	* 내가 이렇게 물으면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	꽹과리	2003.11.05	2796
524	서구의 권부가 성직자들을 식민지 정책에 이용했다 하는 분에게 댓글+1개	군덕내	2004.06.08	2796
523	패륜의 종교	꽹과리	2003.09.30	2805
522	예수쟁이에게 묻고 싶은 얘기 댓글+2개	군덕내	2004.06.15	2805
521	개독의 서비스 정신-조직적 지랄발광	김장한	2004.07.09	2806
520	개독용어와 일반용어의 차이점.	한잔	2003.05.12	2807
519	무뇌한 매혼노(賣魂奴)집단....... 댓글+2개	두터운벽	2004.03.10	2813
518	교회 다니는 남친/여친/애인/부인 두신분들께 드리는 글... 댓글+3개	ravencrow	2004.04.10	2817
517	기독교와 최면	김경수	2004.06.01	2817
516	나는 착한사람이기 때문에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 (By Daniel G. Jennings) 댓글+1개	오브르	2004.02.28	2820
515	야웨는 왜 찬양을 구하는가?	바위	2002.11.29	2824
514	최면은 계속된다..! 왜 '빙의성'트랜스 증후군이냐고?	crow	2004.04.04	2829
513	여기 오시는 기독교인님들은 좋으신 분들입니다.	眞如	2003.09.04	2830
51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반기독교발췌편7 -	Evilution	2004.05.25	2830
511	개독교 비판어록	꽹과리	2003.10.17	2831
510	기독교사관 비판 [斷想] 댓글+1개	※※※	2004.02.22	2831
509	신비주의자로서 내 입장... 댓글+4개	crow	2004.03.30	2831
508	무엇이 먼저인가?	궁금해서	2003.02.10	2833
507	15살 소녀에게 -夜客	엑스	2002.10.04	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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