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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	한국기독교와 문학13(종결)-기독교 코드에 저촉되는 문학 작품	chung	2003.07.27	2896
85	한국기독교와 문학12-기독교 시인 윤동주에 대한 잡설	chung	2003.07.26	3117
84	한국기독교와 문학11-교회에서 잘못 쓰는 말	chung	2003.07.25	3038
83	한국기독교와 문학10-함세덕, <고목>	chung	2003.07.24	2976
82	죽음에 대한 단상(斷想)	지자유유	2003.07.24	2731
81	한국기독교와 문학9-현진건, <B사감과 러브레터>	chung	2003.07.23	2861
80	한국기독교와 문학8-기독교를 마음대로 욕할 수 있던 시절	chung	2003.07.22	2903
79	한국기독교와 문학6-임화, <지상의 시>	chung	2003.07.20	3716
78	한국기독교와 문학5-심훈, <상록수>	chung	2003.07.19	3155
77	어원적으로 본 신 무당 믿음 미치다	知者唯惟	2003.07.18	3462
76	한국기독교와 문학4-기독교에 유린된 구비문학	chung	2003.07.18	2509
75	한국기독교와 문학3-주요섭, 인력거꾼	chung	2003.07.17	3790
74	한국 기독교와 문학2-염상섭, <삼대>	chung	2003.07.16	3406
73	한국기독교와 문학1-김동리, 무녀도	chung	2003.07.15	3587
72	믿음에 대하여	지렁생이	2003.07.03	2676
71	[인용] 맹신증후군	오디세이	2003.06.28	2608
70	나는 착한사람이기 때문에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 (By Daniel G. Jennings)	땟국물	2003.06.27	3024
69	1. 무신론이란 무엇인가	※※※	2003.06.11	2462
68	2. 무신론자의 믿음	※※※	2003.06.11	2339
67	3. 종교 반대론	※※※	2003.06.11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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