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비판 31 페이지 > 안티예수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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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무신론 서설(無神論序說, An Introduction to Atheism) ※※※ 2003.06.11 2773
65 개신교 세뇌가 가져오는 비상식 眞如 2003.05.30 2836
64 神에게 依支할 것인가? 스스로 求道할 것인가? 眞如 2003.05.23 2906
63 신의 능력, 자유의지, 원죄, 신의 공의, 신의 실존 등에 대한 러셀 영감의 글 -by … 엑스 2003.05.12 2734
62 개독용어와 일반용어의 차이점. 한잔 2003.05.12 2805
61 종교에 관한 짧은 생각 둘 엑스 2003.05.10 2652
60 [인용]아브라함의 경전??(by 땟국물) 오디세이 2003.05.09 2884
59 의문이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3부 인류애 2003.04.28 2608
58 의문이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2부 인류애 2003.04.28 2378
57 의문의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1부 인류애 2003.04.28 3074
56 반쪽짜리 개신교인을 위한 천국보내기. 한잔 2003.04.24 2864
55 신은 인간세계에서 모순일 수 밖에 없다.. (by 오디세우스) 오디세이 2003.04.16 2932
54 그대들은 왜 교회를 가는가? 夜客 2003.04.11 2922
53 기독교인의 대단한 착각이 하나 있다. 夜客 2003.04.07 3008
52 원수를 사랑하라굽쇼? ※※※ 2003.02.28 2780
51 [인용] 미국의 종교, 유럽의 종교 오디세이 2003.02.25 2465
50 [퍼옴] 만약 우리나라 개신교가 국교가 된다묜? 오디세이 2003.02.21 2729
49 무엇이 먼저인가? 궁금해서 2003.02.10 2832
48 [잡담]신과 인간 오디세이 2003.02.03 2669
47 [잡담]원죄론에 대한 잡생각 오디세이 2003.02.03 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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