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비판 10 페이지 > 안티예수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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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오늘도 저 높은 첨탑의 빨간 불빛은.... 댓글+17 monomino 2004.07.30 5366
485 믿음이 아닌 행위로 구원이 가능합니까? 댓글+1 인드라 2004.07.28 3532
484 야훼는 인간을 왜 두려워 하는가.......!!! 댓글+6 순박한나그네 2004.07.28 4079
483 한국기독교의 친일파 전통 댓글+3 ※※ 2004.07.27 4019
482 우리는 유기체.. 댓글+1 인드라 2004.07.27 3506
481 제대로 제모습 찾아가는 기독교 댓글+2 물귀신 2004.07.27 6489
480 기독교는 최고의 난이도... 김민이 2004.07.27 4021
479 안타까운 개독,슬픈 개독 댓글+2 ※※ 2004.07.26 3616
478 개독에게는 돼지 똥물이라도 약이 될러나? 댓글+1 소 방차 2004.07.26 3611
477 개독은 질병인가? 댓글+9 인드라 2004.07.26 4524
476 예수 믿는 자들이어... 댓글+24 속터져 2004.07.26 6208
475 <개독도모르는 개독신에 대한 오해>1. 야훼의 무관심 댓글+2 인드라 2004.07.25 3586
474 개독 양종(兩種) 댓글+2 물귀신 2004.07.25 3459
473 천주교의 제사문화 댓글+10 산수유 2004.07.24 4607
472 악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 댓글+1 fucknaver 2004.07.24 3154
471 짜증나는 아브라함의 후손들 구양봉 2004.07.23 3645
470 이슬람이 평가하는 예수 댓글+4 ※※ 2004.07.22 3952
469 고고학자들의 두가지입장 댓글+2 인드라 2004.07.22 3662
468 개독잡신...... 2000년간 졸았나? 댓글+3 순박한나그네 2004.07.22 3534
467 야비한 개독, 야비한 야헤넘 난형난제 댓글+3 물귀신 2004.07.21 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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