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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6	다니엘서는 묵시문학(1) ... by =_= 댓글+2개	※※※	2004.10.01	4326
525	단군 왕검과 재미동포 2세 (조선일보)	오디세이	2002.07.27	4325
524	예수는 마돈나가 벗어던진 팬티와 동격? 댓글+2개	이단자	2004.10.01	4325
523	이 나라가 썪은 오이지에서 나는 냄새, 군덕내 나는 이유는? 댓글+3개	군덕내	2004.06.16	4324
522	한국기독교와 문학3-주요섭, 인력거꾼	chung	2003.07.17	4323
521	<개독들이나 박쥐들에게> 인본주의에대한 오해.. 댓글+3개	인드라	2004.11.08	4321
520	한국기독교와 문학6-임화, <지상의 시>	chung	2003.07.20	4320
519	<인드라먹사의 설교4탄> 머리되심..^^;;; 댓글+7개	인드라	2004.09.16	4317
518	개 신교인의 사랑은 보상인가? 사랑인가? 댓글+21개	인드라	2004.04.07	4313
517	목회자는 진정 구원받으려는 사람들에게 구원자인가? ? 댓글+3개	군덕네	2004.03.25	4307
516	영적체험이 사기가 아니라면 ... 기독교인들은 답하기 바람. 댓글+6개	도깨비	2004.07.09	4296
515	다니엘서는 묵시문학(2) ... by =_= 댓글+1개	※※※	2004.10.01	4294
514	심심하고 할짓도 없는데... 댓글+9개	인드라	2004.07.14	4293
513	개독들은 왜 욥과 솔로몬을 섬길까? 댓글+4개	인드라	2004.08.20	4290
512	[펌] 개신교의 아버지 마틴 루터의 말 댓글+2개	※※※	2004.10.04	4287
511	연탄 이야기 댓글+2개	유랑객	2004.11.09	4286
510	한국기독교의 친일파 전통 댓글+3개	※※	2004.07.27	4275
509	서구의 권부가 성직자들을 식민지 정책에 이용했다 하는 분에게 댓글+1개	군덕내	2004.06.08	4271
508	탈세범이라고 불러도 되겠습니까? 댓글+5개	박진구	2004.07.21	4271
507	인간의 육신과 영혼?	ravencrow	2004.07.31	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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