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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6	신학자가 기독교인들에게 주는 메세지 댓글+7개	※※	2004.06.26	3331
405	슬픈 군상,절망의 기독교인들 댓글+6개	※※	2004.07.10	3329
404	홍수가 있다고 한들... 댓글+2개	아미	2004.08.03	3327
403	기독교식 전도에 대한 비판 댓글+1개	無心..	2004.07.21	3326
402	바이블을 위하여 댓글+7개	러셀	2004.03.21	3324
401	희안하게도 성경에는 자유의지란 단어가 하나도 없다. 댓글+1개	루라	2004.07.16	3323
400	개독잡신...... 2000년간 졸았나? 댓글+3개	순박한나그네	2004.07.22	3320
399	그래, 그대는 골수까지 병든 예수쟁이라.... 댓글+3개	두터운벽	2004.02.08	3319
398	밀레니엄의 원개념...! 댓글+1개	crow	2004.03.28	3317
397	과연 세상은 복사기인가? 댓글+2개	인드라	2004.09.13	3317
396	어느 개독의 이단같은 소리하고 자빠지는 꼴보게 댓글+7개	※※※	2004.03.23	3311
395	먹사는 야훼의 부르심이 있어야 한단다. 실력으로 되는게 아니란다. 댓글+3개	엘릭젠더	2004.04.13	3309
394	기독교에 대한 7가지 비판 댓글+1개	신비주의자	2004.07.10	3306
393	이원재 교수님께 댓글+9개	진달래	2004.04.13	3301
392	똥개는 짓어도 기차는 간다.....어버이 수령 김일성 댓글+1개	소방차	2004.05.30	3298
391	기독교에대한 토의가 사변일수밖에 없는 이유 댓글+2개	인드라	2004.04.04	3294
390	근대, 이성, 그리고 발전 댓글+2개	조한주	2004.08.21	3293
389	<인드라먹사의 설교5탄> 믿음 댓글+3개	인드라	2004.10.26	3292
388	불알이니 자지니 그런건 쌍스럽나? 댓글+8개	쥐뿔!	2004.05.13	3291
387	<개독도모르는 개독신에 대한 오해>1. 야훼의 무관심 댓글+2개	인드라	2004.07.25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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