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비판 30 페이지 > 안티예수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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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호교인들이 인본인양 왜곡하는 자살금지의 실상 댓글+5 반아편 2004.10.26 4029
85 불가지론의 무책임 댓글+5 김장한 2004.08.27 4032
84 댓글+8 인드라 2004.07.20 4034
83 성서나 기독교보다 파스칼부터 박살을 내야 합니다 댓글+4 루라 2004.09.29 4041
82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풍습(월간 지구촌 2000년 12월호) ※※※ 2004.09.18 4051
81 오늘 득도함.. 대안 없는 비판이라는 개소리에 대해...ㅋㅋㅋ 댓글+2 ravencrow 2004.11.07 4056
80 기독교의 모순..^^ 댓글+3 2004.05.21 4067
79 유태인은 세계에서 제일 머리가 우수해서 히틀러가 말살하려고 했다?? 댓글+4 세금천국목사지옥 2004.08.10 4071
78 안수기도와 굿이 다른건 안수는 사기성이 농후한 연극의 일종. 댓글+12 군덕네 2004.03.25 4072
77 [펌] 대안이 아니라 박멸 ... by 眞如 댓글+1 ※※※ 2004.11.11 4077
76 [펌] 아노미 현상 댓글+1 Asimov 2004.08.29 4081
75 의심을 억눌러 얻은 믿음.. 댓글+5 제천대성 2004.10.10 4081
74 아이의 순수함으로 바라보는 신 댓글+1 인드라 2004.11.09 4086
73 아래 기독교,카톨릭,이슬람교,불교의 차이 물으신분 참고 하십시요. 댓글+1 신비인 2004.10.07 4092
72 마호멧에 관하여 댓글+7 skate 2004.04.13 4098
71 초보안티님 보세요~ 댓글+2 버벅이 2004.10.31 4099
70 진정한 인본주의 그리고 배타적 회의주의 댓글+6 ※※ 2004.10.23 4120
69 "일부"를 좋아하는 개독 댓글+17 김장한 2004.07.14 4125
68 프락치[fraktsiya] 댓글+2 신비인 2004.10.09 4133
67 "하나님", "하느님"이라는 말을 도용한 개독교. 댓글+4 2004.10.24 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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