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한 심판에대한 ..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한 심판에대한 ..

인드라 1 2,878 2004.06.17 12:51
무화과나무를 저주한 예수는 세상모든 무화과나무를 저주한것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무화과나무 열매를 아직도 먹을수있게 때문이다.
무화과나무의 예화는 때가 되었음에도 준비가 되지않아 깨어있지않는 자들에
대한 예수의 경고라고 한다.
즉 이것은 종말론과 맞닿아있는 그의 사고와 제자들에대한 협박성 시위쯤 되겠다.

조타
이것을 인정해보자.
그렇다면 심판때에 열매를 맺지않은 무화과는 비기독인일것이다.
주의해서 생각해보면 예수는 전세계의 인류에게 공히 심판을 내리는 때를
규정하고있는것인가?
만약에 그렇다면 이세상무화과나무는 모두열매를 맺지못하여
다른 생식방법을 고안했어야하거나 멸종되었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화과비유를 통하여 그의 심판이 전인류의 동시적인 사건이 아님을
알수있지않을까?
그렇다..ㅋㅋ
그의 심판은 각개인에게 다가오는 사건으로 축약될수있다.

예수는 너희의 처소를 준비하기 위해 하늘로 간다고 한다.
그럼 아직도 처소를 준비중인가?
인테리어가 아직 끝나지않은 것인가?
왜 자금이 부족해서?...아님 노무자가 부족한건가?
그렇지는 않을것이다.
적어도 개독들이 추앙해마지않는 신이라면 처소를 준비하는것쯤
천지창조를 한 그말씀 한방에 끝낼수가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이미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을 알수있다.
각 개인의 죽음이 바로 그때인것이다...심판의 날인것이다.

우리는 두가지 예화를 통해서 심판의 날을 규명해보았다.
그렇다 각개인의 죽음은 누구도 알수가 없는것이다.
그때는 신이정한 시간일것이며 누구도 알수도없고 알필요도 없는것이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조심스레 다시 생각을 정리할수있다.
그렇다면 예수라는 자는 누구인가?
무언가 떠오르지않는가?
까만복장에 하얀분장....그는 바로 저승사자였던 거시다...
쿠헤헤헤헤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9 17:09:5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Author

Lv.1 인드라  최고관리자
400 (4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_= 2004.06.17 17:31
진리를 깨우치셨군요. 가르쳐주시기까지... 축하드립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6 개독용어와 일반용어의 차이점. 한잔 2003.05.12 2862
505 최면은 계속된다..!!!! 안수기도의 허울..! 댓글+5 crow 2004.04.01 2863
504 세상꺼 말고 다른거 있냐? 댓글+6 인드라 2004.06.12 2863
503 기독교의 사랑(아가페) 이라는 메시지는 ? 댓글+1 군덕네 2004.04.05 2864
502 서구의 권부가 성직자들을 식민지 정책에 이용했다 하는 분에게 댓글+1 군덕내 2004.06.08 2864
501 기독교가 말하는 신적 진리에 대한 딴지... 이철민 2002.07.30 2869
500 대표적인 3대 기술의 예시 ravencrow 2004.05.17 2871
499 개신교 세뇌가 가져오는 비상식 眞如 2003.05.30 2873
498 야웨는 왜 찬양을 구하는가? 바위 2002.11.29 2873
497 목사들을 제대로 보라. 댓글+1 군덕내 2004.06.17 2873
496 우리끼리 믿게해 주세요............안돼! 댓글+1 쥐뿔! 2004.06.19 2873
495 나그네님 오류수술.... 댓글+1 ravencrow 2004.05.02 2875
494 기독교사에 쓰여질 또 하나의 협잡... by 신생왕 ※※※ 2004.07.01 2875
493 [잡담] 어떤 메시아 오디세이 2003.01.28 2879
열람중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한 심판에대한 .. 댓글+1 인드라 2004.06.17 2879
491 개독교 비판어록 꽹과리 2003.10.17 2880
490 광적 개독교인 테스트 꽹과리 2003.10.05 2881
489 지상 최대의 사이비 사기 집단??? 댓글+1 leon 2004.07.07 2883
488 15살 소녀에게 -夜客 엑스 2002.10.04 2885
487 Atheism, 무신론 (無神論) 오브르 2004.05.18 2886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71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