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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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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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과 그 관습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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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0 11:22
부활절과 부활절 관습의 기원은 무엇인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이렇게 논평한다: “신약이나 사도 교부들의 저술 가운데 부활절을 지켰다는 기록은 전혀 없다. 특정한 때를 거룩히 여기는 생각은 초기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는 없었다.”―(1910년판), 8권, 828면.
「가톨릭 백과사전」은 이렇게 말한다: “봄이 돌아온 것을 축하하는 이교의 많은 관습들이 부활절에 들어왔다. 달걀은 이른 봄에 생명이 소생하는 것을 상징한다. ··· 토끼는 이교 상징물이며, 항상 풍요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1913년판), 5권, 227면.
알렉산더 히슬롭 저 「두 개의 바빌론」(The Two Babylons)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스터(Easter: 부활절)란 말 자체는 무슨 뜻인가? 그것은 그리스도교에서 나온 이름이 아니다. 그 단어 자체가 그 기원이 칼데아에 있음을 전면에 부각시킨다. 이스터는 다름아닌 하늘의 여왕인 벨티스의 칭호들 중 하나인 아스타르테를 뜻한다. ··· 레어드가 아시리아 비문에서 발견한 바에 의하면, 그 여신의 이름은 이시타르이다. ··· 이것이 바로 이스터(부활절)의 역사이다. 오늘날까지도 이 기념일에 행해지고 있는 대중적인 행사는 바빌론적인 성격을 충분히 증언하고 있다. 성 금요일의 십자가 케이크, 이스터 일요일의 물들인 달걀 등은 오늘날과 똑같이 칼데아에서도 행해진 의식들이다.”―(뉴욕, 1943년판), 103, 107, 108면; 비교 예레미야 7:18.
봄 의식
이스터(부활절)는 “원래 앵글로색슨족 사이에서 이스터로 알려진 신으로서 튜튼족의 빛과 봄의 여신을 기리는 봄의 축제”였다. (「웨스트민스터 성서 사전」[The Westminster Dictionary of the Bible]) “신약에 부활절 축제를 기념한 증거는 없다.”―「브리태니카 백과 사전」.
토끼는 “게르만족의 여신 오스타라의 수행 동물이었다.”―「펑크와 와그날스의 전승 신화 전설 표준 사전」(Funk & Wagnalls Standard Dictionary of Folklore, Mythology and Legend).
달걀은 “고대 이집트,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에서 봄의 축제 때 염색을 하여 먹었다고 한다.”―「축하 행사」(Celebrations).
부활절 모자는 원래 “화관이나 엽(葉)관이었다. 화관이나 엽관은 봄을 오게 하는 하늘의 둥근 태양과 태양의 궤도를 표현한 것이었다.” “스칸디나비아의 봄의 여신 이스터는 땅에 새 옷을 입혀 주므로, 그 여신을 맞이할 때 새 옷을 입지 않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며 따라서 불운을 가져 온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부활절 의상이 발전하였다.―「미신 총서」(The Giant Book of Superstitions).
십자 모양 과자:“그리스인들처럼 로마인들은 ··· 공식 희생에서 십자 표시가 있는 과자를 먹었다.” 이교도인 색슨족도 이스터를 기리기 위해 그런 빵을 먹었다.―「브리태니카 백과 사전」.
해돋이 예배는 “성장하는 만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태양과 그 위대한 힘을 맞이하기 위해 춘분 때 행하는” 의식과 비슷하다.―「축하 행사」.
많은 증거들은 부활절과 관습들이 이교에서 유래하였음을 알려주고 있으며 이것은 창조주 여호와(테트라그람마톤)와 예수그리스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함에도 오히려 그러한 의식을 받아들이고 합리화 시켜서 마치도 그리스도를 위하는 것처럼
아주 경건한 의식인 것처럼 해마다 오늘날까지 행하고 있는 것은 성서의 견해로 볼 때 옳지 않은 일이다.
그들 스스로도 (카톨릭) 옳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전통이라는 이유로 계속 지키는 것이 과연 합당한 일인가?
그것은 진정 창조주 하느님을 믿는다고 입으로는 주장하면서 행동은 다른 신을 섬기던
과거 배교한 유대인들이 여호와를 자신의 하느님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동시에
아세라 여신을 숭배하든 행위와 다를 것이 없다.
그러한 행동은 결코 여호와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
그 말은 결코 참 종교가 될 수 없다는 말과 같다.
그러므로 어떤 종교를 선택하느냐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어느 종교가 참 종교인가는 신중히 살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31 18:03:54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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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예수의 부활설화가 이집트 오시리스 설환, 그리스 다이몬 설화, 페르시아 미트라 설화로 이어지는 것을 패러디한 내용이란건 아니? 모지리 새끼야. 좆도 아는 것도 없는게 꼴깝은 똘아이 붕어새끼 왜 답을 못하니까 개소리인데, 좀 솔직해봐라
너 히브리어 모르지? 개새야. 너 라틴어 기독경은 봤니 씹새야. 퍼오지 말고 니 말을 해봐 좆만한 새끼야
확 허리를 접어 발뒷굼치를 뒷통수에 붙여 버릴라 개 후레새끼
마치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만큼이나 불가능한 인간의 숙제이다.
전지전능하다는 자(여호와)가 되어 가지고 무능한 인간을 만들어 놓고서 장난하자는 것인가?
꼭꼭 숨어 있으면서 "날 찾아 봐라. 못 찾으면 지옥으로 보내겠다." 이런 잡놈도 있을 수 있는 것일까?
인간이 어떤 습(習)에 절어 놓으면 저렇게(예수쟁이 고집) 되는 것인가?
과연 지독한 아편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