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
오늘도 모 일간지에 성교육시킨다고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목사님이 구속 되었다는 기사가 요 아래에 게제되었던데
결혼도 허용되어 있는데 왜 유독 목사님들의 성추행이 이렇게 많을까요?
상대적으로 다른 종교는 결혼을 허용하지 않는데 성추행이 적은것은 왜 일까요? 저도 딸이 교회를 나가는 애비로서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그것은 구조적인 문제일수도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문제는 기독교 자체가 문제가 많은 종교 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종교란 모든 악의 근원인 욕심이나 욕망을 다스리는 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믿고 저것을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신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자신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이 탐욕스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종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왜 냐면 모든 악의 근원은 자신의 욕심과 욕망에서 나오니까요 사후 세계가 걱정되신다고요? 현재의 마음을 다스릴줄 안다면 사후세계는 걱정을 안해도 될겁니다. 자동적으로 천국엘 갈테니까요 문제는 여기서 출발 하지요 아마도 저위 목사님은 초등학생을 성추행 하긴 했지만 하나님 과 예수를 믿기 때문에 분명히 천국에 가실거 라고 믿어 의쉼치 않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되지요?
여러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상 모든 것은 죽어서 까지도 자신이 지은데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받는 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인과지요. 그리고 적어도 성직자라면 결혼을 해서는 아니되고 힘들긴 하지만 욕심과 욕망을 다스릴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종교선택의 기준도 이런 관점에서 올바르게 선택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면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봅니다. 여러분 !!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종교가 어디 있을까요? 바로 여러분의 마음 입니다.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것이지요 바로 여러분이 부처고 예수인 셈 이지요. 현재가 깨끗하고 부끄럼 없는 삶이라면 당연히 뒤에 오는 시간도 천국이 될수 있지 않겠습니까? 나무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 아멘~
첫째 누구든지 개독이 되고 개경을 읽으면 바이러스 감염된 것처럼 자기 위주의
선민의식이 생깁니다. 개경내에 온갖 대량살인, 강간, 약탈, 저주, 등등등 천벌을 받을
흉악한 범죄를 저질러도 징계를 받지 않지요. 야훼나 예수의 이름으로 그짓을
하면 무죄입니다. 죄라도 용서가 됩니다.
둘째, 먹사들 양성소란 신악교는 대학진학 실력이 없는 놈팽이들의 집합소 입니다.
대학실력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가정교육, 인간성 결렬된 폐물인간들이
범죄를 지능적으로 집단으로 체계적으로 벌이게끔 가르치는 교육장이지요.
땀흘려 일할 의지가 없는 쓰레기들이 개경이란 범죄잡서로 면책특권 까지 부여 받았으니
가증스런 일밖엔 더 있겠습니까? 그놈들 시간은 하루 종일 있습니다.
성은 범좌로 추적을 받으니 그렇지 십일조란 포주조를 범죄로 거론하면 신문 지면이
모자랄걸요. 포주조도 당연 사기나 착취의 범죄로 다스릴 일입니다.
펌) S목사님이 예문인 아가서 7장 1~6절을 읽으셨다. 그런데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하는 대목이 나오자
“두 거시기는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라고 읽는 바람에 강의실은 출렁이는 웃음바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