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자유가 바이블에서는 절대로 용납되지 아니한다. 더더욱 무서운것은,신앙이 다르기 때문에 개독교도는 반드시 자기의 친형제와 자녀와 처자를 죽여야만한다.
<<네 동복(同腹)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아내나,너와생명을 함께하는 친구가 가만히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못하던 다른 신들 곧 네 사방에 둘러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끝까지 저끝까지 있는 민족의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너는 쫓지말며 듣지말며 긍휼히보지도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말고, 너는 객노(客怒)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대라>> (신명기 13장6~9절)
역사상에 개독교가 금지를 당했을때는 교도들은종교신앙은 개인의 자유의사에따르고 강제할수 없다는 이유나 주장이 용납되지만 일단 그들의 신앙이 득세하고국가의 권위가좀 약해지기만 하면그들은 금방 이러한 주장은 내던지고, 온갖방법을 동원해 사상의 자유를 짓밟아버린다 이성있는자가 어찌 이러한 사악한 종교를 믿는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그러면서도 자유와 평화와 사랑을 외칠수있는가? 자유가아닌 노예를 자청하고 평화는 저들의 노예가 되었을때 말이고 사랑은 지극히도 못난 사람들의 모습...즉 개가 주인의 사랑을 받고져 꼬리를 흔드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나는 개가 아니다 나는 노예가 싫다 하루에 한끼를 먹을지언정......... 사람들아 불신지옥이라는 무서운말을 쓰지말고 그대자신들을 한번돌아보라 지금 그대는 야훼가 시킨 모순속에 있지않는가를........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9-04 14:56:29 (구)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