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의 안식일대한 변명은 수없이 보아오셨을겁니다. 그래서 개독글은 안실었습니다. 가치도 엄꼬...ㅋㅋ
안식일은 야훼가 거룩하게 선언한 일시적인명령이 아니다. 영원토록 지키라고 한 그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지키지않아도 된다는 개 신교의 입장은 위의글에서 찾을수있다. 그러나 그전에 몇가지 해명해야할 것들이있다. 1. 야훼의 진리는 영원한가? 아닌가? 2. 율법은 폐해진것인가? 아닌가? 3. 왜 주일은 지키는가?..즉 안식일은 율법이고 주일은 아닌가?
사실 주의 자녀된 권세에서는 안식일을 지키나 안지키나 크게 문제없다 하겠다. 그러나 이들의 사탄적 변개를 넘어선 교만앞에 아연해 지는것이다. 안식일을 안지킨(정확하게 지키지않는 적도 있는이 맞다) 바이블의 사람들을 보자, 누군가? 예수와 초기 사도들이다. 그렇다면 일개개신교인들은 얼마나 권세가 있기에 안지켜도 된다는 것일까? 과연 그들모두가 율법에서 완전히 자유로울수있을가? 그럼 십일조는 왜 지켜져야 하는가? 아들의 권세는 소자에게 있지아니한다, 이미 완전히 거듭난자에게나 통용되는 것으로 아무나 패할수있는것이 아니다.
또한 율법은 유대인들에게 주어졌다는 오만과 편견에 대해 일갈하고자한다. 일견 그말은 틀린말이 아니다, 유대인에게 주어진것이 맞다. 한국의 개신교인은 유대인이아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또한 사탄적인 변개를 보개 된다. 십일조를 위시한 율법또한 유대인의 것이지 한국개 신교인들에게 주어진게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예수가 말한 율법의 폐함과 폐하지않음의 선언의 진위는 야훼의 선언에 따라 지켜져야 하는것이지만 완전히 거듭난자에게는 아들의 권세가 임한 자에게는 지켜져야할 어떠한 권위도 없다는 것이다. 오해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바이블을 유심히 보면 초기사도들도 안식일을 지킨것이 사실이다. 의심이 가면 바이블을 보라.(자기가 인용한 구절도 안보는건가?)
고로 유대인에게 주었으면 우리는 안지켜도 된다라는것이 맞는지.. 아들된권세가 있는자가 안지켜도 되는 것인지 어떤게 개 신교의 교리에 가까운것인지...개 신교인들에게 묻고 싶어지는 것이다.
오늘날의 개 신교외에 가라지는 없다고 본다., 사탄은 바로 개독들이라 하겠다. 광명을 가장한 사탄들의 모임이 교회다. 저들은 변개하는자요 야훼에게 대적하는자들이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01 08:23:25 (구)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