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비판 6 페이지 > 안티예수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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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한기총 게시판 토론광장의 [평산]님이 올린 사자후! [가련하다 그대들의 영혼들이여] 김훈철 2004.04.23 3133
48 기독교의 '자유의지' 댓글+1 어벌 2004.04.20 3412
47 지옥에서 울고있는 예수를 구합시다. 댓글+16 닥터 (for christi… 2004.04.17 4425
46 바울의 영리함 댓글+12 어벌 2004.04.17 3463
45 사이비 종교에 대한 고찰 댓글+7 새롬 2004.04.13 3691
44 프로테메우스들... 그들이 타락한 이유는? ravencrow 2004.04.09 3190
43 개 신교인의 사랑은 보상인가? 사랑인가? 댓글+21 인드라 2004.04.07 3665
42 기독교인들은 무지하고 몽매할까? 댓글+7 엘릭젠더 2004.04.06 2713
41 기독교의 최면작전(2) 후최면 암호와 가상기억의 무서움..... 댓글+4 crow 2004.03.27 3264
40 안수기도와 굿이 다른건 안수는 사기성이 농후한 연극의 일종. 댓글+12 군덕네 2004.03.25 4100
39 기독교의 약육강식 우주관(세계관) 비판 댓글+1 眞如 2004.03.12 2566
38 나는 착한사람이기 때문에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 (By Daniel G. Jennings) 댓글+1 오브르 2004.02.28 2828
37 그림자는 실체가 있지만........ 댓글+2 봉털도사 2004.02.28 2902
36 개독놈들의 정신상태 쥐뿔! 2004.05.26 2770
35 [잡담] [티벳 사자의 서]를 2/3쯤 읽고... 오디세이 2003.01.28 3097
34 15살 소녀에게 -夜客 엑스 2002.10.04 2859
33 기독교의 모순..^^ 댓글+3 2004.05.21 4082
32 인간의 머리로 이해못한다는 걸 어떻게 알지? 장민근 2003.11.06 2795
31 기독교...세뇌 그리고 이야기 꽹과리 2003.11.05 2886
30 *** 내가 이렇게 물으면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 꽹과리 2003.11.05 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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