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개독인들...
이미 학자들사이에서는 판단이 다 났으며, 대부분의 먹사들도 알고 있고, 반기련 사람들도 알고 있으며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걸 가지고 자꾸 진리네 어쩌네 우기니까 우리가 답답한거죠...
유대인이었던 아인슈타인도 성경을 보고는 믿을수 없는 경전이라면서 자신은 우주의 법칙에 대한 경의로움에 단지 야훼가 아닌 '신'이란 존재를 동경하였다는데...
도대체 개독인들은 제대로 성경을 공부는 하고 여기와서 떠드는건지, 목사의 거짓말만 듣고 헛소리만 늘어놓는건지...
보아하니 개독인들 말이 각자 다 틀린게 각 교회 목사들 얘기 듣고 와서 떠드는가본데...
제대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생각해본 사람들은 "이게 말이 되냐?" 하고 반문하는게 첫번째이고,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비록 경전에 오류가 많지만 단지 나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믿을뿐'이라면서 성경에 대해 절대 진리네 어쩌네 하지 않죠. 왜냐? 쪽팔리거든~
사기 당하는 사람은 자기가 사기당하고 있는줄 모른다죠?
개독인들이 그런 경우에요.
너무 순진(?)해서 인지, 철썩같이 사기꾼(먹사)말을 믿어버리니까
전후좌우,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당하는거죠.
성경 딱 펴셔 처음 창세기 어쩌구 아담과 이브 나오는 구절에 보면 야훼란 유대신이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 사리분별을 하게되어 영생의 과일을 먹게되면 우리(신들)와 같이 될까 두려워 에덴동산(천국)에서 쫓아냈다고 나오는구먼...
이말인 즉슨. 유대잡신은 지가 만들어논 인간이 영생하는거 원하지 않는다는 말인데...
아직도 바보같이 예수천국불신지옥이라는 헛소리를 지껄이는건 성경도 안읽어 봤다는 소리?
에잇~! 사이비 신자들 같으니라고~
나도 아는데 당신들은 왜몰라? ㅋㅋㅋ
세상에 돌머리보다 못하면 뭐라고 할까요?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8 15:17:44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