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
"우리 사회에서 만약 어떤 사람이 소나 양이나 염소를 피의 희생제물로 바치려 했다면,우리는 그것을 불법화할 것 입니다.더욱이 죄 때문에 죽어 마땅한 인간을 대신해서,야훼가 그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켰다고 말하는 속죄(贖罪) 신학은 ,일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예수를 사랑하게 만들지는 모르나,
그것은 야훼의 부도덕한 모습입니다.그것은 거의 하늘에서 일어난 아동학대(Child abuse)라고 말할 수 있으며,이 세상에서의 우리의 상상력에도 나쁜 영향을 줄 지 모릅니다.저는 야훼가 우리와 화해하기 위해 피의 희생을 요구한다는 식의 신학으로써 저의 신앙을 표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현재 삶이 의미가 있는 것은 죽은 후에도 그러한 삶이 영원히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한다면,이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혹은 영원한 삶에 대한 기대를 악용하여,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과 이 세상의 불의에 대해 무관심하게 만드다고 한다면,그것도 잘못입니다.또 이 세상의 삶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미래의 삶에 있어서나 그것을 소유할 수 있을 것이라 한다면,이것도 잘못입니다.
그들의 문제점은 천국과 지옥을 미래의 문제로 미루어버린 것이었습니다.우리의 문제는 지옥에서 눈을 피하여 천국만을 믿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저의 생각은 천국과 지옥은 둘다 지금 여기에 현존한다는 것입니다.우리는 삶을 만들어 갑니다.우리는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기도 하고,지옥으로 만들기도 합니다.지금까지 전반적으로 보면,우리는 천국을 만들기보다는 지옥을 만들어 왔습니다."
아일랜드 출신 존 도미닉 크로산 "예수는 누구인가"중에서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30 17:28:05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좋은 세상이 분명 올겁니다!!^^"믿지 않으면 안된다" 이게 문제의 종교입니다!!
똥경놈들은 하나같이 협박저주용도 밖에는 안보여요.
개독놈들 이 천당지옥 빼면 남는거 조또 없어요.
미국 성서학회 역사적 예수 연구분과 위원장을 역임.
역사적 예수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베스트 셀러 작가임!
예수도 천국은 니 맘속에 있다...천국이 임한다... 가까이 온다 라고 했는데..
이 장사꾼들이 성전이랍시고 차려 놓고는 천당에 가게 해준다고 구라 썰로 미혹하고 있지요...
자고로 시간이 필요하다는것은 사기입니다.
지금당장 지금이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