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가 병신은 교회에 얼씬도 말라고 명했는데, 교회에서는 목사들이 병을 고친다고 떠든다.
자기 아버지 여호와의 명을 거역하는 불효자들이 기독교인들이 아닌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여호왕의 식물(食物)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
무릇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못할지니, 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곱사등이나, 눈에 배막이 있는 자나, 괴혈병이나, 버짐이 있는 자나, 불알 상한 자나, .....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제사)를 드리지 못할지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아와 여호와의 식물(食物)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레위기 21 ; 16~21)
※병은 누가 만든거지? 병의 굴레를 가한건 또 누구지?
(마태 5장30절) (예수왈)
"너의 오른팔이 너를 죄짓게 하였다면, 잘라 버려라. 한쪽 팔을 잃는 것이 너의 몸 전체가 지옥에 가는 것 보다 났다."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 어쩌라구! 미친신과 아들아 -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3-10-12 23:58:2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위와 같은 질문을 김원필이라는 개독 꼭두쇠에게 했더니,
"그럼 불쌍한 장애자들을 부려 먹어야겠소?"라더군요. 으하하하....아주 인정을 베푸는 것처럼.
그리고 뭐 장애자들에게 임금착취를 했냐느니, 그러면서 대들더군요. 개독인들의 오리발에 저는 그 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예수 이후에는 상관없어 졌는데....장애인이나 아니나.....꽹과리님의 이론대로라면 "여화와의식물은 드리지 못하니까 <동물>은 괜찮겠네요...그죠? 저도, 근본주의 기독인들은 시러여...세습하는 먹사들도....긍데, 아리가리하게 신은 있는것 같아요...
"그럼 불쌍한 장애자들을 부려 먹어야겠소?"라더군요. 으하하하....아주 인정을 베푸는 것처럼.
그리고 뭐 장애자들에게 임금착취를 했냐느니, 그러면서 대들더군요. 개독인들의 오리발에 저는 그 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