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비판 31 페이지 > 안티예수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 한국기독교와 문학5-심훈, <상록수> chung 2003.07.19 3171
65 한국기독교와 문학4-기독교에 유린된 구비문학 chung 2003.07.18 2533
64 한국기독교와 문학3-주요섭, 인력거꾼 chung 2003.07.17 3813
63 한국 기독교와 문학2-염상섭, <삼대> chung 2003.07.16 3430
62 한국기독교와 문학1-김동리, 무녀도 chung 2003.07.15 3607
61 믿음에 대하여 지렁생이 2003.07.03 2696
60 [인용] 맹신증후군 오디세이 2003.06.28 2629
59 나는 착한사람이기 때문에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 (By Daniel G. Jennings) 땟국물 2003.06.27 3050
58 무신론 서설(無神論序說, An Introduction to Atheism) ※※※ 2003.06.11 2774
57 1. 무신론이란 무엇인가 ※※※ 2003.06.11 2483
56 2. 무신론자의 믿음 ※※※ 2003.06.11 2364
55 3. 종교 반대론 ※※※ 2003.06.11 2533
54 개신교 세뇌가 가져오는 비상식 眞如 2003.05.30 2836
53 神에게 依支할 것인가? 스스로 求道할 것인가? 眞如 2003.05.23 2908
52 신의 능력, 자유의지, 원죄, 신의 공의, 신의 실존 등에 대한 러셀 영감의 글 -by … 엑스 2003.05.12 2735
51 개독용어와 일반용어의 차이점. 한잔 2003.05.12 2806
50 [인용]아브라함의 경전??(by 땟국물) 오디세이 2003.05.09 2887
49 의문이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3부 인류애 2003.04.28 2610
48 의문이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2부 인류애 2003.04.28 2378
47 의문의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1부 인류애 2003.04.28 3076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37 명
  • 오늘 방문자 19 명
  • 어제 방문자 7,815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691,966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