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은 교회에서 상처받은것이 있냐고 둘러댄다.


내가 성경의 오류를 말하면

기독교인들은 성경은 인간의 이성으로 알 수 없다고 변명한다.


내가 성경의 현대신학적 의미를 말하면

기독교인들은 당신은 성경의 참 뜻을 전혀 모른다고 말한다.


내가 성경의 참뜻이 무어냐고 물으면

기독교인들은 교회의 예수천국불신지옥 교리'만' 참 뜻이라고 말한다.


내가 너무 독선적이 아니냐고 물으면

기독교인들은 진리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내가 그런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면

기독교인들은 앞뒤 안가리고 성경구절만 읊어댄다.


내가 기독교의 사회적 문제점을 들이대면

기독교인들은 그들은 이단이고 우리는 정통이니 관계없다고 말한다.


내가 기독교는 잘못된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이단으로 몰아세우는 곳이냐 라고 물으면

기독교인들은 당신은 왜 기독교의 나쁜면만 보느냐고 인신공격을 한다.


내가 기독교 사이트에는 안티가 못들어 가는데 왜 안티사이트에는 기독교인들이 우글대냐고 물으면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진리와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내가 당신들이 하는 행동은 원래 그런것이냐 라고 물으면

기독교인들은 당연한 행동을 하는데 무엇이 문제냐고 말한다.


기독교인들이 원래 이렇다.

안그런 기독교인들도 결국 이렇게 만들어 버리는게 교회요 기독교 교리다.


상대할 가치를 못느낀다. 인간존재보다 교리가 더 소중한 사람들이다.


당신은 이 글을 읽고 기독교가 사이비라는 생각을 해 보았는가?

사이비에 빠지지 말자.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3-11-09 14:00:10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