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이트에 올렸었는데,
드나드는 사람 수가 적어 그런지 아무 답도 안달리네요.
너무 무리한 요군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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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독교인들과 개먹들이 학술적(역사적, 철학적, 논리적 등등)으로
이리저리 몰리다가 결국 정한 도피처가가 '영적인 현상'인 듯 하더군요.

아직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안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화제거리로
떠올리기 때문에 이용해 먹기는 딱이죠.

그리고 오래전에 성행했던 가짜 무당들이 벌어먹고 살았던 밑바탕이 있으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여러모로 써먹기 좋을 겁니다.
개독인들의 성향을 관찰해보면 예전에 무당집이나 점집을 찾아가던 사람들과 닮은 점들이 많고,
실제로 지금도 점집 손님중 상당수가 개독인이라는 것이 조사된걸 본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개독인들에게 묻고 싶은게 있는데,

1. '성령체험'이라는 것이 정신적 착란증세가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는 이유.

2. 정신적 착란증세가 아니라면 그 '성령'이라는 것이 야훼의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이유.

우선 이 두가지에 대해 의견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31 17:27:11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