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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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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4
3,403
2004.03.05 18:43
조상 팔아 종교화하려는 불순한 것들 때문에 이것도 골치입니다.
나라가 알아서 때되면 제사지내고 백성은 어진마음으로 조상에게
제사지내고 하늘을 보고 나를 보고 떳떳하게 한국인으로 순수한
한국인으로 사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목표 아닙니까
지금 우리 옛껏 팔아먹고 파괴하고 이용하는 부류도 척결대상이죠
종교, 그 광신 맹신 없이도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덕으로
대한 조상의 높은 사상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스스로 배척하는 꼴통들
껍데기만 한국인이지 알맹이는 히브리인인 저 불쌍한 동족들
이 험난한 국제 질서속에서 약육강식의 냉정한 세계속에서 진정
나를 찾고 우리를 찾아야 그래도 오랜 영광을 기대할 수 있건만
뭐가 오줌인지 똥인지 모르고 날뛰는 꼴들이 한심하다 못해 불쌍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우리것을 무시하는 태도 그것은 두 가지 원인입니다.
그 하나는 일제의 한국인 쪼다 만들기의 식민사관 주입의 결과
두번째는 개독 목회자의 사적 영업의 수단인 전통파괴주범 개독 교리입니다.
그런데 두가지는 불가분의 관계로 아직 청산이 되질 않고 오히려
그 나라 팔아먹고 친일한 정신으로 民族史까지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척결 대상 제 1의 위치에 있는 이유입니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2 10:02:5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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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인
2004.03.0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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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말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상 운운하며 일인 신격화나 하는 증산계열의 종교들도 모두 기독교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심판이 개벽이란 말로 바뀌였을 뿐이지요.
좋으신 말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상 운운하며 일인 신격화나 하는 증산계열의 종교들도 모두 기독교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심판이 개벽이란 말로 바뀌였을 뿐이지요.
※※※
2004.03.05 19:01
신고
부를 아무리 축적해도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정신적으로 집시처럼 헤매고 있는데
개독들 그리 머리가 안 돌아가는지
전성기 고조선,그리고 삼국시대를 거울삼아
자기껏 좀 알려고 하질 않으니
개독들 존재하는한 단언하건데 조국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부를 아무리 축적해도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정신적으로 집시처럼 헤매고 있는데 개독들 그리 머리가 안 돌아가는지 전성기 고조선,그리고 삼국시대를 거울삼아 자기껏 좀 알려고 하질 않으니 개독들 존재하는한 단언하건데 조국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반아편
2004.03.05 18:56
신고
세상이 살기는 좋아졌는데 사람들이 아편이 필요한가 봐요.
스스로 빠져들어 개발광을 하기를 좋아하니.
건전하고 인간답게만 살려는 마음만 있어도 저렇게 추하게는 안될텐데.
정말 더럽다. 정말 더럽다. 더럽고 또 더럽네.
세상이 살기는 좋아졌는데 사람들이 아편이 필요한가 봐요. 스스로 빠져들어 개발광을 하기를 좋아하니. 건전하고 인간답게만 살려는 마음만 있어도 저렇게 추하게는 안될텐데. 정말 더럽다. 정말 더럽다. 더럽고 또 더럽네.
권광오
2004.03.05 18:47
신고
짝짝짝~!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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