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는 존재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성서는 존재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박진구 4 2,922 2004.06.24 22:55

개독들은 말을하죠.

"예수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우리를 위해서 죽었다고."




그런지 어떤지 한번 따져 봅시다.


야훼=예수=성령은 하나이고 전지전능하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성서를 왜? 기록하도록 했을까요?


인간의 기도가 야훼에게 전달되고, 야훼의 뜻이 인간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성서를 기록하고 말로, 글로 전파를 해야 할 이유가 손톱만큼이라도 있을까요?

불행히도 없습니다.


 


당시에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도 극소수이고, 또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쓸모가 없는 헛 삽질이죠.


 


개독들이 말하는 것 처럼 그냥 느껴서 알게 하면 공평할 텐데,


오역과 불순한 의도로 변질 시켜서 먹고사는 성직자라는 기생충들이


실업자돼서 굶을까 봐서 배려를 한 것 일까요?


 


아직도 지구촌에는 개독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인데,


지금 까지 그들을 지옥이라는 곳으로 보내면서


왜? 글이나 말로 직접 협박을 받아야만 믿을 수 있는 불공평한 방식을 고수하고 있을까요?


 


아마 개독들의 대답은 "야훼의 뜻을 인간이 어떻게 아냐?"이겠죠.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야훼도,예수도,성령도 없기 때문이다."




야훼의 뜻을 모른다는 개독들은 어떻게 야훼의 뜻을 헤아려서 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사기꾼 성직자들이 밥그릇 잃지 않으려는 발부둥에 의식없이 놀아나는 무뇌아라고!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밥그릇을 잃지 않으려는 성직자들의 농간에 의해서 전쟁이 끊이지 않고,


그들의 불순한 의도를 간파한 우리 안티들이 이제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그들의 의도를 분쇄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아직은 하루살이의 날개 짓처럼 허망하게 느껴지지만

머지않아서 커다란 독수리의 날개 짓이 되어 좀비로 전락한 많은 개독들을 


의식있는 인간으로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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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교회테러 2004.06.25 13:04
지당하신 말씀 [창세기] 마냥  인간이랑 야훼가 직접 대화하면서 살면 되지 왜 못하나?  ㅋㅋㅋ
투털이 2004.06.25 11:52
이자슥 100% 뻘개이군..니 애비 졍일이쥐, 개늠 이늠 알카에한테본내버려...뭐 자를거 다 잘르라해..단 혀는 보죤해야쥐..
박물관 보관용.ㅋㅋㅋㅋㅋ
ㅋㅋ 2004.06.25 00:03
미친넘들 아주 생쇼를 해요,..생쇼를,...
허리베기 2004.06.24 23:09
개독경도 분명히..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베개대용으로 좋습니다..양장본이라..두껍고..적당하고..대마말아피기 좋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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