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라도 그 학문이 많은 사람에게 악영향을 끼치는데 동원되면
오히려 자랑이 아니라 도태되어야 할 것이다.
(신학박사, 기독교계열 인문과학이나 자연과학을 전공한 박사, 기독인이면서 철학박사)
어쨋든, 허구의 책인 기독교 관련 서적을 빗대 글짜에 기름 발라 쓴 글은 박사학위 받을 자격이 없다는 말이다.
학문적 성과는 목적에 대한 보상이므로 기독교세가 사회적으로 큰것에 비해 그런 신학자나 관련학자들이 한게 없다.
심야에 첨단산업 역군들이 피나는 노력할 그 시간에 쓰잘때없는 짓거리로 오히려 국민들에게 기망하고
같은 기독인들 끼리 파벌케하고
파벌끼리 경쟁케하고 경쟁하는 모양이 장사꾼들 자리다툼케하는,
함마디로,
이 모두가 가장 상층부에 있는
신학자나 그에 준하는 머리들이 잘못 전달한 책임이 크지 않은가?
이러한 책임을 공동으로 져야하는 신학집단들이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판으로 만든
현 한국 기독교교육자들의 상황이라면 이들은 운동장 하나를 빌려
자진하든지
스스로 기독신앙이 잘못됐다는 성명서를 전세계적으로 발표해야 한다.
땀으려 일하고 있는 노동자나 농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한테 일말의 양심도 없는가?
기독교 집행부에 있는 싸가지들아.
거기에 조연하는 기독교계 학자 나부랑이들아.
개똥철학박사 군덕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3 19:57:0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