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울고있는 예수를 구합시다.
2천여년 전에,
어미 뱃속에 있을적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 믿에서 자란
예수 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도울줄 알고, 자기것을 남에게 베풀줄 알았으며,
미흡한 의술로 나마 아픈자를 치료하려 애썼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존경하였고, 그 예수라는 '사람'의 이야기는 후대로 전해져 내려갑니다.
몇백년 후,
쪼들리는 국고와 혼란스러운 백성들로 고민하던 한 왕이,
그의 신하를 시켜,
악랄할만큼의 협박성과 마약과 같은 중독성을 지닌, 국교(國敎)로 이용할 종교를 만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신하는 고민 끝에 자기 고장에서 내려오는 설화의 주인공인 예수라는 인물을 택하게 됩니다.
그는, 예수를 잡신의 아들로 칭하고, 조용히 죽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으며,
無에서 有가 창조되었다는 창조론을 펼쳤으며, 여러가지 기적들을 지어내고,
협박성, 중독성에 촛점을 맞추어서
혼란스러운 백성을 '원죄'라는 미명아래 모두 죄인을 만들어버리는...
왕의 명령대로, 당시의 우매한 백성에게 딱 맞게 강한 협박성과 중독성을 띄는
히브리 잡신의 이야기, '성경'을 만들어 냅니다.
왕이 원했던 대로, 우매한 백성들 사이에서는 빠르게 성경이 퍼졌고,
그 성경은 '백성들의 통합'이라는 목적을 쉽게 달성했으며,
성경의 내용대로, 백성들은 제대로된 사실을 직시하지 못한채,
그저 우매하게 자기 할일만 하며,
그렇게 벌어들인 돈의 대부분을 나라와 유착된 교회에 갖다 바쳤습니다.
그리하여 국고는 날이 갈수록 불어났고,
백성들은 자신들이 점차 가난해지고 있다는것도 모른채 교회에 모든것을 바칩니다.
늘어난 국고에서 약간을 떼어서
"이 모든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백성에게 베풀면,
그들은 더욱더 온순한양이 되어 교회의 노예, 나아가서는 그 나라의 노예가 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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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예상해 본 성경의 유래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예수라는 훌륭했던 사람을 왜곡시키고 과장시켜서, 지금의 거짓 예수가 탄생하였고,
실제의 예수는 지옥에서(물론, 지옥이란곳이 있을리도 없지만,)
왜곡되어 전해진 자신의 모습에 가슴을 치고 울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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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그저 "제 생각엔 그럴 것 같다" 라는 것 뿐입니다.ㅋㅋ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5 04:50:22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대접하는게 네가 믿는 예수가 더 좋아 할끼다.
좀있으면 박수무당이 생기것다....쓰리디 박수무당,,,
근데... 상태를 봐서 넌 이미 늦은것 같다. 미안하다..
개 신교인들의 일이져...
십자가에 박혀서 아파죽겠는데 자꾸 뭐 달래여...
불쌍한넘...예수
존마나...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