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나는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의 많은 부분이 사실일수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열정적인 자유사상가가 되었다.
러셀
---기독교의 근본교리는 수많은 윤리적인 오류를 범하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일수가 없다.
톨스토이
----기독교인들은 야만적인 최면술과 기만속에 있으면서
자기들이야말로 진실한종교의 파악자들이라고 자만하고있는
사람들이다.
대다수를 점하는 일반대중은 자기들에게 작용하는 이최면술같은
암시와 싸울힘도 가능성도 가지고있지 않기 때문에 자기들이
현재 생활하고 있는것처럼 인간의 지고지순한 행복...인생에서의
진지한 종교적 각성이 결여된체로 헛되게 살다가 헛되게 죽는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5 04:49:21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톨스토이는 자신의 인생의 삶에서 큰 죄를 두번 짓게되는데 .그것을 통한 인간의 죄에대한 깊은 생각을 가지고 책을 쓴사람이다.
결국 인간이 인간을 판단하여 벌을 줄수있는가에 대한 의견도 제시한바 있고 톨스토이는 현대사회의 허위와 위선을 꼬집고 있다.
자기과거의 죄. 종교. 자기의 신앙을 표현한 소설가 일 뿐이다.
러셀의 활동의 원천이었던 심오한 휴머니즘적 감수성에 치우친 인물이며 러셀의 이러한 감수성은 스스로 자유로운 무정부주의, 좌파, 회의적 무신론의 기질이라고 불렀던 성향을 통해 사회변혁운동에서 일관성있게 표현된 사람이다. 극히 휴머니즘 적이고 성적 부도덕적인 견해을 옹호함으로 많은 지탄을 받기도 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어린나이 11세부터 믿음에 대한 희의적인 사람이니 당신네들 에게 맘에 들겠지......
오로지 자기들의 시각으로만 보지?
결국 자유를 주장한 모든사람은 안티제?
글타 세상은 근본적으로 안티다.
곧 개독은 사라질것이다.
결국 인간이 인간을 판단하여 벌을 줄수있는가에 대한 의견도 제시한바 있고 톨스토이는 현대사회의 허위와 위선을 꼬집고 있다.
자기과거의 죄. 종교. 자기의 신앙을 표현한 소설가 일 뿐이다.
너희들의 습성이다. 아주 더러운 습성.
핵폭탄썼던 미국 지도자들 = 속좁은 양반.... 근데 그 속좁은 양반이 사람죽인거는 아무렇지도 않지 기독교인들? 그렇겠지..당연한거지?
제시한것이 안좋게 본다는 얘기입니다.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인간의 죄값이라 생각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