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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	나는 이래서 한국기독교를 싫어한다. 댓글+8개	無心	2004.07.15	4377
65	이교의 십자가 [십자불꺼에서 퍼왔습니다.]	퍼랭이	2004.05.14	4379
64	나는 이래서 한국기독교를 싫어한다. -2- 댓글+12개	無心	2004.07.15	4389
63	성서나 기독교보다 파스칼부터 박살을 내야 합니다 댓글+4개	루라	2004.09.29	4392
62	몇넘들의 좋은말들 댓글+23개	인드라	2004.04.17	4403
61	"하나님", "하느님"이라는 말을 도용한 개독교. 댓글+4개	※	2004.10.24	4432
60	왜 유독 목사님들의 성추행이 이렇게 많은가? 댓글+3개	저승사자	2004.08.17	4433
59	개독은 질병인가? 댓글+9개	인드라	2004.07.26	4436
58	안수기도와 굿이 다른건 안수는 사기성이 농후한 연극의 일종. 댓글+12개	군덕네	2004.03.25	4440
57	부활절과 그 관습들에 대하여....... 댓글+3개	sskq	2004.07.10	4463
56	신은 있다 없다의 논쟁(?) 댓글+10개	ravencrow	2004.07.15	4472
55	종교의 자유? 댓글+6개	인드라	2004.09.22	4481
54	[정리] 예수가 온다!!!(종말론) 댓글+3개	※※※	2004.11.02	4485
53	마술 그리고 기독교 댓글+7개	나도손님	2004.07.21	4494
52	천주교의 제사문화 댓글+10개	산수유	2004.07.24	4530
51	이건 종교의 문제가 아니다.. 댓글+7개	성동격서	2004.05.30	4587
50	바알이란 '악마'에 대해 댓글+1개	박필준	2004.08.04	4590
49	죄의 삯은 죽음이다?... 댓글+4개	최재묵	2004.08.12	4623
48	천국에 없는 것들...... 댓글+12개	박진구	2004.07.20	4626
47	[펌] 계시종교의 허구성에 대하여 - 1	일반시민	2004.11.09	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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