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비판 18 페이지 > 안티예수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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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황당한 결과 댓글+2 러셀 2004.03.27 3162
325 한기총 게시판 토론광장의 [평산]님이 올린 사자후! [가련하다 그대들의 영혼들이여] 김훈철 2004.04.23 3161
324 예수는 떡붕어이다..... 댓글+5 카츠모토 2004.06.14 3161
323 바알이라는 신에 대한 자료(특히 엥이 너 참고해라..바알이 고유명사라고?) 댓글+8 인드라 2004.05.03 3158
322 우리는 하나가 아니다. ravencrow 2004.10.01 3155
321 무제 (by parsec) 오디세이 2002.07.27 3153
320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안티(덤바위) 댓글+4 인드라 2004.05.10 3153
319 기독교인은 바울의 죄를 용서할 수 있을까 어벌 2004.05.10 3152
318 전지전능의 헤게모니... 眞如 2003.09.03 3151
317 욕이라고만 우기는 얼간아!.......이 것이 욕이냐? 댓글+1 박진구 2004.08.18 3151
316 종교는 마약이라는 마르크스의 말은 틀렸다 댓글+1 루라 2004.06.15 3150
315 한국기독교와 문학12-기독교 시인 윤동주에 대한 잡설 chung 2003.07.26 3149
31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반기독교발췌편5 - Evilution 2004.05.16 3149
313 모든 잡신들의 근원은 어디일까? 댓글+1 ※※※ 2004.04.07 3149
312 의문의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1부 인류애 2003.04.28 3148
311 망상에 대하여 댓글+1 오브르 2004.09.14 3147
310 잔인하고 무능한 개독교의 여호와 댓글+1 꽹과리 2003.10.11 3146
309 그리하야........소크라테스가 예수를 도용하다. 댓글+7 쥐뿔! 2004.06.16 3146
308 니체의명언 댓글+2 재야인사 2004.05.19 3144
307 유마와 먹사의 대화(펌) 댓글+5 인드라 2004.05.10 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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