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방패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인간방패

인드라 7 3,270 2004.06.26 17:50
소위 인간방패라는 것이있었다.
반전주의자들의 자기희생의 발로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들을 존경한다.
그러나 폭탄이 떨어지면서 그들은 피난했다.
당연한일이다.
물론 비난하는자들도있었지만...그것은 너무 인간적으로 무리한 부탁이다.
선일님도 마찬가지이다.
그를 비난한다면 인간방패를 비난하는것과 무엇이 다를까?
그러나...

정작 문제는 그기에 있는것이 아니다.
인간방패도 선일님도 최선을 다했다.
더러운짓거리는 그들의 희생을 이용하는작태다.
더군다나 지극히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는데 말이다.

우리도 인간이다.
그래서 항변하는것이다.
너희가 무지하니 같은 무지로 이야기하는것이다.
너거가 가라....이렇게...
그러나 진정그렇게 바랄것같은가?

안티가 그런것이라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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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성의힘으로 2004.06.26 20:53
껌 다팔았나봅니다.
얼마간 안 보이다가 나타난거보니까.ㅋㅋ
제가 가서 수금하고 이번에는 좀 팔기 힘든 나프탈렌같은거 쥐여 보내야겠습니다.ㅋㅋ
권광오 2004.06.26 18:20
인드라님!
댓글 달아도 됩니까?
*************************************
이렇케 말이죠?
요 밑에 엥벌이가 물어 보듯이...
ㅋㅋㅋㅋ
인드라 2004.06.26 18:17
아..그라고 똥파라 앞으로 댓글달때는 허락을 받도록 해라..존마나
인드라 2004.06.26 18:10
똥파라...넌이미 더이상 교만해질수없을 만큼 교만하잖냐?..ㅋㅋㅋㅋ
권광오 2004.06.26 18:09
엥벌아! 껌은 다 팔었냐?..^^
인드라 2004.06.26 17:59
밥은 묵었냐?..^^
2004.06.26 17:58
인드라 내 한테 경배 안해도 되는데 자꾸 경배 하면 나 교만해질까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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