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가라지 개독들의 믿음

작금의 가라지 개독들의 믿음

인드라 0 2,957 2004.06.20 11:42
그들의 믿음에 대해 오해가 많다.
그들의 믿음은 오로지 대상과의 문제에 집중되어있다.
그러나 그대상(개잡신)을 벗어나면 그믿음은 없다.

믿음은 대상의 문제인가?
태도와 변화의 문제인가?

개독교의 교리는 대상에 믿음을 던지면 태도와 변화의
문제가 해결되는시스템이다.
그러나 그러한가?
아닌것은 개독인이 더 잘알지않는가?

개독인은 항상 꺼꾸로 생각한다.
대상에 집착해서 변화가 오는것이 아니라
변화에 의지해서 대상을 바로 찾는것이 맞다.

또한 이러한 예는 얼마던지있다.
1. 사랑
사랑의 실체의 의지해 사랑을 베푼다
->사랑을 실천하면서 사랑에 대해 알아간다
2. 신뢰와 믿음
믿음을 알아 신뢰를 쌓아간다
->신뢰가 싸여 믿음이 생긴다.

이러한 예들은 하나를 밝혀준다
그들은 실체와 기준을 정하고 세상을 그기에 대입한다는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경험으로 안다.
반대가 진실이라는것을....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9 18:35:44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Author

Lv.1 인드라  최고관리자
400 (4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Total 666 Posts, Now 12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83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