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비판 6 페이지 > 안티예수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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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죄의 삯은 죽음이다?... 댓글+4 최재묵 2004.08.12 4351
305 개먹의 범죄에대한 옹호의 글에대해... 댓글+3 인드라 2004.08.07 3647
304 개독교에서 항상말하는 확률에대하여 댓글+24 최재묵 2004.08.05 6736
303 바알이란 '악마'에 대해 댓글+1 박필준 2004.08.04 4442
302 결국우리는 그리스도가 정말 있어도 모두 지옥행일뿐이다 댓글+2 최재묵 2004.08.03 3412
301 이유없이 박해하는 병신이 어디있어? 댓글+2 dick 2004.08.02 3586
300 정체성 댓글+3 인드라 2004.08.02 3724
299 개소리로 일관하며 게거품무는 개독들을 바라보면서... 댓글+3 ※※※ 2004.08.01 3418
298 인간의 육신과 영혼? ravencrow 2004.07.31 3683
297 오늘도 저 높은 첨탑의 빨간 불빛은.... 댓글+17 monomino 2004.07.30 5044
296 야훼는 인간을 왜 두려워 하는가.......!!! 댓글+6 순박한나그네 2004.07.28 3811
295 한국기독교의 친일파 전통 댓글+3 ※※ 2004.07.27 3797
294 기독교는 최고의 난이도... 김민이 2004.07.27 3599
293 안타까운 개독,슬픈 개독 댓글+2 ※※ 2004.07.26 3368
292 예수 믿는 자들이어... 댓글+24 속터져 2004.07.26 5833
291 <개독도모르는 개독신에 대한 오해>1. 야훼의 무관심 댓글+2 인드라 2004.07.25 3306
290 천주교의 제사문화 댓글+10 산수유 2004.07.24 4378
289 짜증나는 아브라함의 후손들 구양봉 2004.07.23 3389
288 이슬람이 평가하는 예수 댓글+4 ※※ 2004.07.22 3718
287 야비한 개독, 야비한 야헤넘 난형난제 댓글+3 물귀신 2004.07.21 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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