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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6	야비한 개독, 야비한 야헤넘 난형난제 댓글+3개	물귀신	2004.07.21	3690
505	개뿔도 알아야 사기를 치지...... 댓글+5개	쥐뿔!	2004.07.21	3686
504	안티가 기독교인을 공격할수 밖에 없는 이유 ... by 나 사탄^^ 댓글+2개	※※※	2004.10.04	3685
503	벌거벗은 임금님 댓글+3개	※※	2004.07.20	3684
502	개 신교인의 사랑은 보상인가? 사랑인가? 댓글+21개	인드라	2004.04.07	3681
501	세례명을 이름으로 쓰는 불쌍한 아이들. 댓글+4개	목사킬러	2004.05.17	3678
500	우상숭배 댓글+1개	한국인	2004.10.26	3678
499	[인용]무엇을 느끼십니까...기독인들...비슷하게 느끼십니까..??	엑스	2002.06.18	3669
498	바이블의 소설적 성격 댓글+3개	김장한	2004.08.30	3667
497	진실로....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한다면.... 댓글+2개	하늬아빠	2004.07.20	3660
496	전당포 "야훼의 천국" 댓글+1개	※※	2004.08.02	3657
495	<근원에대해서> 不二 댓글+3개	인드라	2004.08.04	3657
494	개먹의 범죄에대한 옹호의 글에대해... 댓글+3개	인드라	2004.08.07	3653
493	이 땅의 기독교를 증오한다.... 댓글+1개	제천대성	2004.10.11	3653
492	개독의 핑계 댓글+4개	인드라	2004.05.19	3647
491	여러 망상이 혼재된 분열증	오브르	2004.09.19	3646
490	히틀러 사례를 통해서 본 기독교의 공격적 헤게모니쟁탈 성향 댓글+5개	자연주의자	2004.07.10	3640
489	이거나 그거나 뭐가 다르남? 댓글+12개	※※	2004.06.12	3638
488	모세, 여호아의 부름에 답하다 댓글+3개	조한주	2004.08.23	3637
487	한국기독교와 문학1-김동리, 무녀도	chung	2003.07.15	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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