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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6	세례명을 이름으로 쓰는 불쌍한 아이들. 댓글+4개	목사킬러	2004.05.17	3670
305	우상숭배 댓글+1개	한국인	2004.10.26	3668
304	바이블의 소설적 성격 댓글+3개	김장한	2004.08.30	3660
303	진실로....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한다면.... 댓글+2개	하늬아빠	2004.07.20	3652
302	개먹의 범죄에대한 옹호의 글에대해... 댓글+3개	인드라	2004.08.07	3647
301	이 땅의 기독교를 증오한다.... 댓글+1개	제천대성	2004.10.11	3645
300	[인용]무엇을 느끼십니까...기독인들...비슷하게 느끼십니까..??	엑스	2002.06.18	3645
299	여러 망상이 혼재된 분열증	오브르	2004.09.19	3633
298	히틀러 사례를 통해서 본 기독교의 공격적 헤게모니쟁탈 성향 댓글+5개	자연주의자	2004.07.10	3630
297	모세, 여호아의 부름에 답하다 댓글+3개	조한주	2004.08.23	3623
296	각종교관의 세계관은 과연 하나를 표현한것인가? 댓글+6개	인드라	2004.03.30	3621
295	한국기독교와 문학1-김동리, 무녀도	chung	2003.07.15	3621
294	☎♡Sex폰팅~!!짜릿한 전화통화와 실제로의 만남♡♥ 댓글+1개	인드라	2004.06.20	3614
293	개독교의 끼워팔기 댓글+3개	개호빠	2004.07.18	3602
292	기독교는 최고의 난이도...	김민이	2004.07.27	3599
291	이유없이 박해하는 병신이 어디있어? 댓글+2개	dick	2004.08.02	3586
290	[펌] 종교의 이름으로... by 666 댓글+3개	※※※	2004.10.23	3572
289	신앙의자유가 없는 기독교	한주 방	2004.08.16	3570
288	나는 언제부터 사람들을 그릇으로 보게 되었다. 댓글+12개	군덕내	2004.06.10	3561
287	[펌] 계시종교의 허구성에 대하여 - 2	일반시민	2004.11.09	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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