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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	무신론 서설(無神論序說, An Introduction to Atheism)	※※※	2003.06.11	2788
65	개신교 세뇌가 가져오는 비상식	眞如	2003.05.30	2847
64	神에게 依支할 것인가? 스스로 求道할 것인가?	眞如	2003.05.23	2919
63	신의 능력, 자유의지, 원죄, 신의 공의, 신의 실존 등에 대한 러셀 영감의 글 -by …	엑스	2003.05.12	2742
62	개독용어와 일반용어의 차이점.	한잔	2003.05.12	2817
61	종교에 관한 짧은 생각 둘	엑스	2003.05.10	2660
60	[인용]아브라함의 경전??(by 땟국물)	오디세이	2003.05.09	2923
59	의문이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3부	인류애	2003.04.28	2620
58	의문이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2부	인류애	2003.04.28	2389
57	의문의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1부	인류애	2003.04.28	3090
56	반쪽짜리 개신교인을 위한 천국보내기.	한잔	2003.04.24	2898
55	신은 인간세계에서 모순일 수 밖에 없다.. (by 오디세우스)	오디세이	2003.04.16	2945
54	그대들은 왜 교회를 가는가?	夜客	2003.04.11	2931
53	기독교인의 대단한 착각이 하나 있다.	夜客	2003.04.07	3016
52	원수를 사랑하라굽쇼?	※※※	2003.02.28	2796
51	[인용] 미국의 종교, 유럽의 종교	오디세이	2003.02.25	2482
50	[퍼옴] 만약 우리나라 개신교가 국교가 된다묜?	오디세이	2003.02.21	2743
49	무엇이 먼저인가?	궁금해서	2003.02.10	2847
48	[잡담]신과 인간	오디세이	2003.02.03	2685
47	[잡담]원죄론에 대한 잡생각	오디세이	2003.02.03	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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