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주의
진짜 재미있는 말이다.
신본주의라함은 신을 알아야하는것이 전제가 되지않을까?
즉 신의 뜻을 알아야하는것이다.
그런데 신의 뜻은 아무에게나 계시되지않는다.
우선 바이블을 읽어야하고
그말씀(?)으로 믿음을 가져야 하고
성령을 받아 거듭나야한다.

그렇다면 우선 바이블을 읽어보아야하는데....
과연 바이블은 보시는가들?

우리나라개독은 바이블을 보지않는다.
목사의 말을 듣고 신심을 가지는것이 대부분이다.
또한 그들이 주절대는 성경구절은 신의 말씀이 아닌
사도들의 변개성이 다분한 말들중에서 자기들에게 유리한말만 되풀이 한다.

과연 당신들은(개독) 당신들이 가라지일뿐이라는 예수의 말을 읽어는 보았는가들?
신본주의를 할려면 신의 뜻을 먼저알아야하고 그것을 변개하는 이단사이비부터 척결하여 신의 뜻에대한 확실한기준부터 주어야하지않는가?
사람은 신의 뜻을 알수있는가?
있다면 왜그리 이단사이비는 많은가?
정통교리내에서도 이견이 많은 것이 바이블이 아닌가 말이다.
인간의 구원은 전적으로 신의 뜻이라는데 그럼 당신들이 신의 뜻을 모른다는것의 반증이 아닌가?
안다면 예수를 모르는 우리네 조상들은 어찌되는가에 대한 확실한 답변이 있어야하지않을까?
과연 그답변이 가능한가?

앞으로 신본주의를 외치기 전에 신의 뜻을 먼저 정확히 알기 바란다.
물론 불가능하겠지만...ㅋㅋㅋㅋ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9 15:37:10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