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방을 이용하는 안티여러분들께 (꼭 읽어주셈) (3484 페러디)
번호:3570 글쓴이: 김햏
조회:9 날짜:2003/08/30 02:34
.. 여러가지 대화. 성경구절. 혹은 관련 뉴스. 내지는 논문. 경험담. 설득 등 이 모양 저모양으로 나름대로 애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식이 부족한자가 스스로를 갈고 닦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능력과 자신의 논리체계가 붕괴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기복 신앙인이 있고, 사기꾼 목사가 있고, 지능이 떨어지는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멋모르고 교회 끌려가 세뇌된 기독교인이 많습니다.
인생에 대한 많은 경험과 스스로의 깊은 학문적 수양으로 스스로의 정체성이나 지구위에서의 꿈을 찾지 못한 상태로 교회나 들락거리다
입에 발린 좋은 말들에 넘어가 습관처럼 출퇴근하는 그런 기독교인들이지요.
기복 신앙인이나 지능이 떨어지는 기독교인은 소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논리체계가 붕괴되고 그 세뇌의 수준이 병적일 정도로 진척된 기독교인들은 희망이 없습니다.
그들이 지금 살아 있거나 죽었거나 그것에 상관없이
그들은 이미 인간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해악이 크며, 짐승 수준의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따름입니다.
하지만 살아있는한 우리 안티는 그들 또한 버리지는 맙시다.
그들도 국가적인 정신병동의 건립으로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심각한 것은 이 기독교인 중에는 대강 성경의 오류들을 그나마 알면서도 깊이 사유하기는 겁이나 덮어두고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그 증거를 감추려하는자들입니다.
이자들은 같은 정보가 있다면 자신의 세뇌된 부분을 보호하는 정보쪽으로 무조건 합리화시킵니다.
이들은 이미 옛날에 이야기가 끝난 창조과학회같은 곳에서 가저온 거짓증거와 거짓자료와 거짓말들로 교회라는 체제를 유지시키기위해
목사의 종,하수인이 된 사람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과학인것 처럼 철저하게 위증으로 주장합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하는 짓이 어떤 가공할 짓인지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케이스는 교회관련 직업을 가졌거나 그 대장인 목사의 경우입니다.
이들은 하는거라곤 신도들 집에 순회공연하며 대접받는것이 모두인 주제에 헌금까지 챙겨 놀고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망고땡 산업을 확장시키기위해 노력합니다.
그들 스스로는 성경의 좋은말만 자기 최면으로 스스로에게 적용시켜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많은 시민들의 정상적인 생활을 거짓말로 꼬여 시간과 돈을 자신에게 바치도록 하는것을 업으로 삼는자들이라 이겁니다.
기독교인이 사랑으로 가장하여 접근하지만. 어떤 기독교인은 뒤로 욕설 메모를 보내거나 증거도 밝히지 않으며 권력을 남용하고
어린 아이들의 학교의 동상을 흉칙하게 파괴하고 여신도들이나 어린이를 성적 노리개로 삼는자도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주요 무기는 세뇌입니다.
성경에도 분명히 기록되었듯이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장려하며 성인들의 두뇌 수준을 유아기때로 돌려놓으려는 시도를 서슴치 않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오직 하나입니다.
여러분의 돈과 시간을 빼앗아 세를 불리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마다 돈바구니를 돌리며 받은돈의 20% 이상을 꽃꽃이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자기들의 배를 불리우고 교회를 크게 짓는것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십시오.
어느 교회에서 성경에 기록된데로 고아와 과부를 위해 헌금을 거의다 쓰는걸 보셨습니까?
기독교인들을 대할때는 냉철한 이성과 진리로 응수하셔야 하며 사랑으로 응수하셔야 합니다.
그들은 사실을 이야기하면 딴소리를 하는데.
그만큼 그들은 정상적인 생각이 불가능한것 입니다
또 성경 구절을 공격하면 모른체 하는데
이것 역시 쓴소리는 뱉고 단소리만 귀로 듣는 그들의 단순함을 대변하는것입니다.
부탁하느니, 주변에 교회다니라 꼬시는 친구가 있다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다단계 판매원이 자기의 이익을 위해 얼마나 그렇듯하게/ 번드르르하게/ 많은 말로써/
쉴새없이 계속 떠들고/ 심지어 조작된 증거를 갖다대고/ 실험까지 해보여주지만/
순진한 사람이 잠시라도 딴생각을 못하게 달라붙어/ 정신없게 하는지를.....생각해 보십시오.
다단계의 폐해나 기존에 실패한 다단계사업이나 또는 그 수학적오류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이유: 논리적, 과학적, 역사적인걸 말하면 안넘어 오니깡, )
지금 한국의 교회들이 바로 그런 상태입니다.
속이는 기독교인도 나쁘지만, 속아 넘어간 사람도 역시
누가 강요한 것이 아니라 결국 스스로 선택한 셈이니까요.
좀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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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직원들 데리고 회식 한후에 들어와 그럴듯한 기독교인의 글이 있어(좋다는게 아닙니다. 전형적이라는 뜻이죠.) 잠도 안오는 김에 페러디 해보았습니다.
꽤 힘들었지만 저의 첫번째 페러디이니 많은 감상 부탁드립니다.
To : 안티방을 이용하는 기독인들께 (꼭 읽어주셈)
번호:3484 글쓴이: 느티 나무
조회:97 날짜:2003/08/29 08:58
.. 여러가지 대화. 변증. 혹은 풍자(비꼼).내지는 선포 .간증. 설득 등
이 모양 저모양으로 나름대로 애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믿음이 연약한 자가
말씀을 굳게 잡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믿음과
자신의 영혼을 도적질 당하게 됩니다.
안티들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교회안티가 있고, 목사 안티가 있고, 교리 안티가 있습니다.
안티중에서 교회 다니다가 실족한 안티가 많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채로 오래 교회뜰만 밟다가 자신에게 전혀 체험되지 않았던
그 하나님을 마침내 저주하게 되는 안티도 있습니다.
교회안티나 목사안티, 그리고 실족한 안티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독하고 주예수를 모독하는 안티들은 사실은 버려진 존재입니다.
그들이 지금 살아 있거나 죽었거나 그것에 상관없이
그들은 이미 하나님 앞에서는 시체요, 멸망받을 짐승일 따름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기회를 거두어 가신 것은 아닙니다.
오직 그 호흡이 붙어 있을 동안에는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심각한 것은 이 안티들 중에는 분명히 하나님과 사단의 실존에 대해
너무도 잘 알면서 사단에게 충성을 서약하고
사단이 정교하게 꾸며주는 거짓증거와 거짓자료와 거짓말들로
사단의 종,하수인이 된 사람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사단이나 하나님이 없는 것 처럼 철저하게 위증으로 주장합니다.
그러나 많은 여타 안티들은 자신이 하는 짓이 어떤 가공할 짓인지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케이스는 교회나 목사안티의 경우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교회 정화촉매제 역활을 하게 됩니다.권장할 만한 일입니다.
주예수 외에 누구라도 변호할 가치가 없으니까여.
그들 스스로가 자신이 사단의 하수인임을 알고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여러분의 영혼을 거짓말로 꼬여 팔아 넘기는 것으로
사단과 밀거래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안티가 점잖을 가장하여 접근하지만 강퇴당한 안티같은 경우는
피스메님과 일창 캡쳐를 통해 피스메님을 짓밟으려 했으며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점잖은 척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는 태연히 거짓말을 하며 일창 대화를 왜곡까지 하고도 스스로는
오히려 피스메님에게 뒤집어 씌우는 사람이었습니다.
안티들의 주요 무기는 거짓말입니다.
성경에도 분명히 기록되었듯이
사단이나 마귀나 귀신이나 악령은 거짓의 애비요.
정교한 거짓말로 대부분의 전인류를 멸망의 함정으로 이끌어갔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오직 하나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죽이고 도둑질하고 멸망시키기 위함입니다.
말씀으로 마음 밭에 겨우 심어진 믿음을 뺏아, 영혼을 도륙하려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총력으로 매진하는 모습을 보십시오.
어느 기독카페에서 이와같이 열성적인 경우를 본 적이라도 있습니까?
안티들을 대할때는 진리로 응수하셔야 하며 사랑으로 응수하셔야 합니다.
그들은 진리가 나오면 비아냥 거리는데
그만큼 그들에겐 듣기가 괴로운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또 바른말이 나오면 일제히 달라들어 비꼬고 비아냥거리는데
이것 역시 바른말이 거짓처럼 보이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부탁하느니, 교회다닌지 1년 되셨다는 분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사깃꾼이 자기가 만든 가짜제품을 파는데 얼마나
그렇듯하게/ 번드르르하게/ 많은 말로써/논리정연하게/
쉴새없이 계속 떠들고/ 심지어 조작된 증거를 갖다대고/
실험까지 해보여주며,/순진한 사람이 잠시라도 딴생각을 못하게
달라붙어/ 정신없게 하는지를.....생각해 보십시오.
(이유: 논리적,과학적, 역사적인척 안하면 안넘어 오니깡, )
지금 이 바닥이 바로 그런 상태입니다.
속이는 마귀도 나쁘지만, 속아 넘어간 사람도 역시
누가 강요한 것이 아니라 결국 스스로 선택한 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