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길 거부한 호로자식들.
무소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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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9 12:07
.먼 남의 나라 히브리사막 사생아 잡신 야훼가 지 아버지라 한다.
.조국과 민족이란 단어만 나와도 거품물며 우리선조 단군이 호령했던 고조선 고려사를
신화라 하며 부정하고 파괴하고 자칭 이스라엘의 후손이라 한다.
.살인과 살육 피로 얼룩진 똥경의 내용도 읽지 않은채 무작정 믿슴니다! 만 외친다.
.언제나 사후천국병에 종말론에 젖어 사는 정신 병자들이다.
.말로는 자유와 사랑을 말하지만 정작 타종교를 믿으면 악마 와 마귀 사탄이라 칭하며 개독을 믿지않으면
전부 적으로 보며 어떠한 행동도 불사하는 개독종들이다.
.범죄자일 경우 범죄를 저지러고 회개 한번으로 다 잊혀지고 용서 받았다고 가르치고 행동하며 또 다시 범죄를 한다.
.개집(교회)에가면 개먹사가 있는데 이미 알려진 숫자만도 어마 어마하게 악행을 한자들이 대부분 개먹사이다.
.일상 생활 주변에 예수천국 불신지옥 을 외치며 서민의 정서와 생활에 엄청난 불편을 준다.
.부모님이 힘들게 낳고 길러주고 가르쳤음에도 죽고나면 제사도 절도 안한다.
-----------------------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개독에 빠지면 개호로새끼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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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하고...개운하네요...^^
제 조상은 모두 지옥으로 갔다면서
저는 홀로 천당에 가게됐다고 좋아 죽을 지경인 잡놈들,
후레자식이 분명하지요.
그러나 그들은 후레자식 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는 뻔뻔한 종자들입니다.
후레자식 소리에 겁도 나지 않는 마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