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주 유대인들에게..
한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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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9 07:02
원죄(原罪,sin)를 뒤짚어 쓰기 좋아하고,자학,천대받기 좋아하는 유대 피조물들은 사회규범 안 에서의 위법행위에 대해선,둔감하며 "부시캄"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특히,한국에 거주하시는 유대민족 여러분의 고국에서는 '죄'의 의미를 어디에다가 두는지 모르겠지만,★사회적 의미로는 형벌을 받게 되는 행위, 법률적으로는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위법(違法)·유책(有責) 행위★가 죄의 일반적 의미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피조세계"의 룰이란게 야웨나 기름뒤집어 쓴자들 맘이라지만 일단 한국에 거주하게 되었으면,한국의 언어,습관, 도덕,문화를 하루빨리 습득,이해 하시길 바라며,특히 사회규범안에서의 규칙은 꼭 준수하길 바란다.
여러분들이 이 낯선 먼 이국땅에서 이런 규칙을 모르고,일어나는 몇가지 헤프닝을 소개함과 동시에, 여러분들이 한국에서 느끼는 문화적 이질감을 조금이나마 최소화 하기위해 이 글을 쓴다.
예를 들자면 얼마전 이단시비로 따따탄 찐 콩밥 잡숫는 원로 유대목사 하나가 있다.
뭐 죄의 경중을 떠나, 말년에 운빨이 틀어진 노인네가 차가운 돌바닥에서 새우잠을 자는것이 안쓰럽긴 하다만,법이라는것이 강제나 압력의 행사라기 보단 사회의 혼란을 해결하고 조화와 복지를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규칙이니 만큼자신의 지은 죄의 값은 치뤄함이 옳다고 본다. 이것이 이땅의 법이며 규칙이다.
그러나 많은 신자나 교회업계에선 이 목사가 야웨의 올바른 신앙을 전하다 이렇게 된것이고, 야웨법을 충실하게 따르던 목사를 어디 감히 세상법이 정죄할수 있느냐 이런식이다.
이런식이라면,가정에 제법 충실한 사기꾼이나,살인자 역시 가정을 위해 가장으로써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저지른 일이니 그 가족과 친지가 반기를 드는 모습과 같은 형국이다.
요즘엔 감리교의 자존심 홍도 "먹" 사건만 하더라도 그렇다..
불륜,사기 등등 온갖 범죄에 연류되어 있음에도,(주)한기총 총수를 비롯한 간부급 인사들과 주주들이 같은 이유를 대며,김홍도 목사의 석방을 요구 하며 종교탄압이라 외치고들 있으니,유대민족의 이런 작태에 한국인의 한사람으로써 개탄치 않을수 없다.
뭐 이런 한국거주 유대인들의 작태가 非一非再 해 뒤적거려 지난 기사를 끄집어내기엔 너무 귀찮아 두가지 예로만 들기로 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했다" 국법이 그대들에게 이질감이나 거부감을 일으킨다면 어서 당신들의 피조세상"으로 떠나,사기를 치던 불륜을 저지르던 너네 꼴린대로 살기 바란다.
이땅에 빌 붙어 살기로 작정을 한 유대놈들은,이 땅의 룰이나 법칙을 준수하며 살아가야 할것이며, 그렇지 못한 놈들은 속히 떠나 주기 바란다.
끝으로 정부에 바라건데, 유대개독들의 이민법을 강화시키는 한편,한국거주 유대 이민자들에 대한 보다 강력한 제재와 통제를 가하여,앞으로 이런 개허접스러운 사건이 재발되지 않게 함으로써, 보다 안정된 사회와 편의를 국민들에게 보장 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