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역사"에서 주로 다룰 주제는 기독교인들이 저질러온 죄악들,
예를들어 십자군, 마녀사냥, 이단사냥, 루터와 칼뱅의 망언 사례, 인디언과 인디오 학살 등을 역사적 자료를 통해 조명하고,
기독교가 로마에 의해 공인된 과정, 유대인들의 역사 등 다채로운 주제를 포함하게 될 것입니다.
죽은 뒤에 잘살자고,천국 가자고 보험이라도 들자는 이야기들,
그게 "히브리잡신"만 믿으면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영업전략은 전략인데,
"보험"이란 약관에 따라 보험료를 정기적으로 지급하면 나중에 적금이든,
보험금 지급 이든 여건이 발생하면 보험금을 지급하기 마련일진데.
보험료는 꼬박꼬박 내고 나중에 보험금을 못타는 보험회사는 "기독보험" 뿐이다.
그렇다고 액수도 정해진 것이 아니라 보험료를 많이 낼수록 불안하기 짝이없다.
그러니 기독 보험회사는 지급되는 보험금이 없으니 그야말로 앞날이 창창한 회사다.
요즘 한국형 보험회사는 새로운 보험 설계사를 입사시키고 단물을 쪽쪽 빤 후
자기 스스로 나가게끔 만든다.경제적,정신적,육체적 피해는 사실 엄청나다.
그런데 보험상품은 단 하나 "히브리잡신" 글구 보험금 "전무"인 기독보험그룹은
신도의 수는 보험료의 지속적 수입이란 절대 사업 수완을 증대시켜야 한다.
이러니 놀고 먹는 기질이 타고난 사기 기질의 인간들은 보험회사를 차린다.
기독교의 단순한 보험상품인 "히브리잡신" 이것을 탈피하여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걔네들끼린 이단이라 욕질하는 사이비 기독보험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유망 사업 "기독보험" 죽은 후에 "천국"이란 보험금을 지급은 한다던?
"죽음" 뒤의 그 무엇이 있을거라는 두려움과 공포를 팔아먹는 기독교
사실 그 상품은 매춘보다 더 오래된 인류 최고의 상품이라고 감히 주장한다.
아직도 그 상품은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인류에게 거침없이 팔아대고 있다.
죽은 뒤에를 생각하기 보다 현재를 충실히 살면서 선행을 많이하고 사람들의 입에
훌륭한 사람이라고 오래토록 회자되는 것이 자신이 믿는 신보다 위대해 지는 것이다.
그것이 훌륭한 보험을 들어둔 것이며 진실로 사람다운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5 04:38:0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