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에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지적

바코드에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지적

인드라 1 3,554 2004.09.25 17:01
바코드주장을 하는자들의 주장을 보면 스스로 실수를 범하고있음을 알수있다.
우리는 탐구를 통해서 바코드가 다양한 형태를 지니고있음을 알수있다.
즉 666썰은 완전히 구라라는 것이다.
아무리검토해보아도 666은 찾을수가 없다. 물론 초기의 바코드에 666이있었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그럼 초기바코드를 받은 사람만 지옥간다는 말이되는가?
또한 인간내장형바코드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그들은 스스로 오류에 빠진다.
바코드의 논란의 중심은 666의 숫자란것이다.
인간내장형은 RFID시스템이라고 하는것인데 여기에 666바코드형식은 찾아볼수가 없다.
전혀 그시스템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우기기식의 구라일뿐이라는것이다.
왜? 이제는 바코드(666)가 아니라 RFID라고 우길셈인가?
또한 그 시스템은 모두에게 적용될런지 알수가 없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666은 짐승의 이름수라고 하는것이지
과학적인 관리시스템을 논함이 아니라는것이다.
기독인들의 유사성에대한 관련지음은 놀라운 것이다.
그러나 이성이있는 사람이라면 그 유사성의 근원을 따져 볼것이다.
어쩌면 기독인들은 자기들의 바라는 세상을 간절히 찾는 사람들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것이 어떤세계냐 하면 저들만 구원받고 나머지는 다죽여없애고자함이 아닐까?
세상에 대한 불만의 최종적인 욕구분출은 폭력이 아닐까생각해본다.
실로 소름끼치지않는일이라 할수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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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케로로보스 2004.10.10 12:40
개신교 정신병자들이 쓴 책--- 소위 말하는 바코드가 짐승의 표식이네 뭐네-- 하는  이 이상한 소리는 --- 이미 1970년대 부터 봇물 터지듯 나왔어요.
완전 거짓말이자 과대망상자들의 주장이었죠.
그렇다면 그 무서운 짐승의 표식이 나오는 수 십 만 가지의 제품들을 기독교인들은 왜 사다가 쓰고 있나요?
하나같이 거적데기 가지고 길바닥으로 나섰어야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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