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 나타난 천문학적인 통찰 (Astronomical Insights) -마음이 급해서..^^;;;

초보안티들에게 엄청난 날개를 달아 줄 창조과학회 허접사기자료에 대한 반박게시판입니다

<제시> 성서에 나타난 천문학적인 통찰 (Astronomical Insights) -마음이 급해서..^^;;;

인드라 3 2,499 2004.08.11 21:03

성서에 나타난 천문학적인 통찰 (Astronomical Insights)
bull_p.gif Barry Setterfield

 

(편집자 주 : 성서는 저자가 원래 의도했던 의미가 충분히 이해될 수 있도록 해석되어져야 한다고 많은 창조론자들은 믿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글은 중력 위치 에너지에 관해 알지 못하는 욥기의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신중해야한다고 말한다. 옛 독자들은 매우 촘촘한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창조하실 수 있으며, 욥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오리온 성좌를 펼쳐서 창조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전능성에 대한 시적인 표현으로 그것을 간주해왔던 것이다).


 


고대 욥기서에는 아주 특이한 성구가 발견됩니다. 하나님께서 폭풍 가운데 욥에게 말씀하시고, 사람의 제한된 지식과 하나님의 경이로운 힘을 다루는 일련의 심오한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이 질문 중 하나가 욥기서 38:31에서 발견됩니다.

[개역 한글]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공동 번역]

“네가 북두칠성에게 굴레라도 씌우고 오리온 성좌의 사슬을 풀어 주기라도 한단 말이냐?”

[표준새번역]

“네가 북두칠성의 별 떼를 한데 묶을 수 있으며, 오리온 성좌를 묶은 띠를 풀 수 있느냐?”

[The King James Version (AD1611, revised 1769)]

“Canst thou bind the sweet influences of Pleiades, or loose the bands of Orion?'

[The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Can you bind the sweet cluster of Pleiades, or loose the bands of Orion?'

[The Revised Standard Version (1946)]

“Can you bind the chains of the Pleiades, or loose the cords of Orion?'


플레이아데스 성단과 오리온 성좌는 지금도 있으며 맑은 날 밤에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천문학적인 관측을 통해 우리는 이 성구에서 놀라운 통찰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천문학의 현상들을 두 개의 대조를 이루는 질문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질문의 두 대상 즉, 보통 일곱 자매(Seven Sisters)라고 불리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그리고 냄비자리(Saucepan)로 알려진 별의 일단인 오리온 성좌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Job, Can you bind the chains of the Pleiades, or loose the cords of Orion?'


육안으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황소자리의 성좌에서 수줍게 반짝이고 있는 여섯 혹은 일곱 별로 이루어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망원경으로 보면 전체 성단은 직경 50광년의 구형 내에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은 거의 410 광년이나 됨) 약 500 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음을 드러냅니다. 사진은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희미하고 투명한 푸른 아지랑이에 감추어진 약간의 별들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가스와 먼지는 여러 가지 색으로 별빛을 받아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것에 관한 창조자의 기술은 매우 적합해 보이지 않습니까? 그것은 정말로 보기에도 즐거운 별의 ‘떨기’ 입니다. 육안으로도 매우 매력 있는 별무리입니다.

그러나, 욥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욥이 아마 알지 못하고 있던 천문학적인 진리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성단 가운데 매우 특별한 성단입니다. 그것은 은하 또는 산개 성단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성단 별 사이의 먼지와 가스가 소량이기 때문에, 다른 다수의 그런 산개 성단과는 달리 흩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개개의 별의 운동 에너지가 성단 중력의 속박을 극복할 수 없어서 성단 내 별들이 달아날 수 없는) 중력적으로 속박된(bound) 성단의 전형적인 실례입니다. 실제로 이 성단이 팽창하고 있긴 하지만, 그 성단의 직경을 눈에 띄게 바꾸는데는 10억 년이 걸릴 것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1 이러한 상황은 매우 드뭅니다. 그 반대적인 상황이 보통 산개 또는 은하 성단에 나타나는데 이는 매우 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들이 실제 관측으로도 진실임을 발견할 때, 우리는 욥이 가졌던 당황함에서 창조주의 무한한 지혜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불가능하지만 전능자에게는 아무 것도 아닌 어떤 일들에 대해 욥이 가졌던 한없는 경외감과 깊은 겸손을 공유하게 됩니다.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내가 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실지도 모릅니다.



오리온 성좌는 하늘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별 그룹 중의 하나입니다. 거성들과 함께 빛나는 사진들은 모든 별들이 실제적으로 파묻혀 있는 가스와 먼지의 거대한 후광을 보여줍니다. (이 성운의 일부는 육안으로도 냄비의 손잡이처럼 생긴 중앙 부분의 별 때문에 볼 수 있습니다). 사실상 전 성좌가 별들의 거대한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은 매우 특이한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성좌들은 실제로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는 별들이지만 같은 시선상에 위치함으로써 한 성좌를 이루는 것입니다. 오리온 성좌는 먼 것은 약 1600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약 350광년이나 되는 직경과 그것이 갖고있는 광대한 다량의 가스와 먼지에도 불구하고, 전체의 계(system)는 중력적으로 불안정하고, 천천히 바깥쪽으로 팽창하고 있습니다.2 성좌를 함께 묶는 중력적 속박(bands)이 실제로 하나님께서 욥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느슨해지고 있습니다. 성좌 뿐만 아니라 심지어 성좌 안의 작은 성단들도 깨어지고 있습니다. 피터 밴 데 부우트(Peter Van de Voort) 박사는 오리온 성운안에 있는 한 성단 안의 별들의 개개의 움직임을 근거로 그 성단의 연령이 10,000 년 미만임에 틀림없음을 주장하였습니다.3  이것은 또한 전체 성좌의 나이도 10,000년 미만임에 틀림없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호일(Hoyle) 박사와 가모브(Gamow) 박사가 새로운 별들은 가스와 먼지 덩어리의 절대 온도가 5도 이하가 아니면 가스와 먼지 덩어리로부터 생길 수 없다고 말한 것과도 일치합니다.5 관측된 평균 온도가 절대 온도 100도 이상이어서 덩어리의 수축은 단지 온도를 높이고, 그것은 곧 가스 덩어리를 재 팽창시킬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별이 가스와 먼지 덩어리로부터 생길 수 없고 성단의 나이가 10,000년 이하라는 것은 오리온 성좌 전체가 10,000년 이하라는 것을 강하게 나타내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욥에게 하셨던 말씀은 오리온 성좌가 거대한 깨져나가는 별들의 집단이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최근에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또한 증거하고 있습니다.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물론 우리들의 답은 욥이 겸손함으로 대답하였던 것과 같을 것입니다. “아닙니다. 주님 그러한 것들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감된 말씀의 정확성이 우리를 놀라게 하고 겸손하게 만듭니다. 망원경과 중력의 법칙이 발견되기 수 천년 전에 말씀이 주어졌다는 것을 생각할 때 더욱 더 그렇습니다.



참고 문헌

1. Frontiers of Astronomy by Prof. F. Hoyle, p. 236, 238 ff.

1a. Caxton Atlas of the Universe, p. 204.

2. The Oscillating Universe by Prof. E. Opik, pp. 96-101.

3. The Age of the Cosmos by Prof. H Slusher, p. 15 reference

4. Frontiers of Astronomy, p. 234, 235.

5. The Creation of the Universe, Prof. G. Gamow, p. 93.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성경과 기독교/성경과 과학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B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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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경수 2004.08.12 19:58
그 묘성, 삼성이 뭔가 했더니만.....
예전에 과학 선생님하고 밤에 망원경으로 본거네....
그거 그냥 육안으로도 잘 보이던데....
ravencrow 2004.08.12 02:28
으흠... 잠시만 기둘려 주세요.. 이부분에 대해 제가 알기로는 다른 주장이 있는데.. 욥기 말고 타신화에도 이 비스무리한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확인해 보도록 하지요...-_-'
인드라 2004.08.11 21:11
빨간색은 제가 삽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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