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창조론

초보안티들에게 엄청난 날개를 달아 줄 창조과학회 허접사기자료에 대한 반박게시판입니다

이상한 창조론

김봉달 14 2,990 2004.05.04 14:25
아직 진화론을 공부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영어로 된 다윈의 전기를 읽기 시작했다.
다윈은 진화론을 증명하기 위하여 안데스산을 수 백번 오르락 내리락 하면 증거들을 수집했다.그리고 20년 이상 진화론을 연구한 걸로 알고 있다.
1.창조론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한가지 사실은...
과학에서는 증명되지 않은 사실과 증명된 사실은 확실하게 구분짓는다.
예를 들어 뉴턴은 절대 시간과 공간을 주장했지만 아인슈타인이 그것을 뒤집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이처럼 과학에서는 가설과 증명된 사실을 명확하게 구분한다.가설이면 가설이라고 말하는 것이 당연한게 아닌가?진화론을 믿으라고 협박하는 사람도 없다.그리고 증명이 안되면 진화론도 가설로 남아 있을 것이다. 창조론자들이 그걸 굳이 없애려고 발광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이다.
2.창조론이 잘못된 이유-창조론은 여호와가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만들어진 것이다.그러니까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여호와는 공기처럼 모든 물건에 침투해서 그것을 조종한다고 한다.(공기는 모든 것에 침투하지 못하지만 여호와는 한다고 한다.)그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여호와의 특성은 공기나 빛과 비슷하다.어디에나 있고 수억의 인간의 몸상태를 동시에 관리하며 한마디로 웃기는 일이다.물리적으로 계산해도 수천조의 별들을 동시에 관리하는 지성인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기독인들이 하도 우기기 때문에 여기서 잠시 살펴보자.
지금 50억개의 법률소송이 있다.여호와는 그것을 한꺼번에 1분만에 다 끝낸다고 한다는 것이다.
지금이 말세의 심판날이라 치고 100억의 불신자들이 여호와 앞에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들의 삶과 지은 죄를 합하면 천문학적인 숫자인데 이 100억의 케이스를 여호와는 1분만에 해치운다는 것이다.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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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밑에도 답글달앗는데 창조론으로 연구해서 논문내사람잇음 좀알려주세요 ㄷㄷㄷ님
논문이 많아서 진실이라는게 아니라  죄송한데 창조론의 답은 성경 뿐이아닌가요?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라 신이다 .신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가지 않겠지만. 하나님은 상식적으로 대하는 분이아니다. 초자연적으로 일을 행하신다.
전지전능함이란 원시인들에게나 먹힐만한 거짓말이지요 ㅋㅋ
내가 아직 이런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걸 보면
야훼라는 놈이 분명 전지전능은 아니렸다!
분명 바이블 보면 자신도 검을 들지 않고는 가까이 하지 못하는 초식동물을 표현하고 있습니다.(한글개독성서에서는 하마로 나옴) 만약 야훼가 천지만물을 창조하였다면 그 동물 또한 자신이 창조한 것이 되겠습니다. 전지전능하기에 자신도 두려워 할 정도로 즉 자신보다 강한 그것도 초식동물을 만들 수 있었겠지요? 그런데 전지전능하다는 작자가 대적도 못하다뇨?? 전지전능이란 말은 모순이라는걸 모르겠나요? 그런데도 끝까지 전지전능하다라고 우기는 개독들 머리는 어떻게 생겨먹은 겁니까?
참고로 믿음이라는 건 둘 중 어느 게 맞는지 모를 경우, 둘 중 어느 하나가 맞을거라고 예측하는 겁니다.

그러나 둘 중 어느 하나가 맞을 거라는 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틀린 걸 믿는다????

즉 확실하게 틀리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는다라는 마음가짐은 인간으로썬 절대 가질 수 없는 마음 상태입니다.
이미 100% 틀리다는 걸 알고 있는데, 그래도 50% 맞을 가능성 있다고 믿는다???

100% 틀리다는 걸 알고 있음과 동시에 그래도 50% 맞을 가능성 있다고 믿는다라는 마음가짐이 가능한 인간이 있다면

그런 인간이야말로 진짜 전지전능한 신입니다.
인간의 팔이 4개라는 말은 모순같이 느껴진다. 신께서도 못하는 게 있다. 바로 거짓말하는 거다.

신은 절대 거짓말한 적 없다. 신은 인간한테 인간의 팔이 4개라고 참된 계시를 내려주셨다.

우리들은 인간의 팔이 2개라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신이 왜 인간의 팔이 4개라고 말씀하셨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단지 인간의 팔이 4개라는 건 알고 있지만, 인간의 팔이 2개라는 신의 말을 믿을 뿐이다.

-----------------------------------------------------------------------------------

거듭 강조하지만 이게 핵심입니다.

* 인간의 팔이 2개라는 걸 알고 있음과 동시에 인간의 팔이 4개라는 걸 믿고 있다. *

이건 마치 이렇게 믿고 있는 거랑 똑같습니다.

* 나는 지금 현재 하나님이 절대로 없다는 걸 확실히 알고 있다. 그와 동시에 나는 지금 현재 하나님이 있다는 걸 믿고

있다. *
위에 든 예는 여기 안티분들은 다 아시는 것이고요.....이외에도 무수히 많습니다.
애당초 전지전능이란 표현을 안썼으면 빠져나갈곳이 그나마 있을텐데, 지금와서 포기하자니 성경이 구라인것을 인정하는것이
되니 힘들겠지요.....
다신론을 전제로 한 유일신論 이 성립되는데도, 죽어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무대뽀 정신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것입니까?
그렇게도 인정하기가 두렵습니까?
그것도 모자라서 다음과 같은 궤변까지 덧붙입니다.
"인간의 팔이 4개다"라고 말씀하신 자칭 예언자님의 계시는 과학적,논리적으로 증명하기 어렵다.
"인간의 팔이 4개다"라고 말씀하신 자칭 예언자님의 계시가 거짓말인지,참말인지 알아내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우리들은 인간의 팔이 두 개라는 걸 알고 있지만, "인간의 팔이 4개다."라고 말씀하신 자칭 예언자의 계시를 이해하지 않고 믿는다.

--------------------------------------------------------------------------

그런데 말입니다.
* 인간의 팔이 두개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인간의 팔이 4개다"라는 자칭 예언자의 말을 이해하지 않고 믿는다. *

위 문장이 좀 모순된다라고 생각지 않으세요?

분명히 자기 팔이 두 개라는 걸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팔이 네 개다라는 개념을 믿고 있다?????

이건 마치 자신의 믿음이 이러한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 나는 지금 현재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과 동시에 지금 현재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다. *

* 믿고 있으면서도 믿지 않다. *

* 믿지 않으면서도 믿고 있다. *

이런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한번 자신의 양심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보시지요.

* 나는 지금 현재 하나님을 믿고 있음과 동시에 지금 현재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다. *

위와 같은 마음상태가 가능하다면 그런 인간이야말로 진짜 전지전능한 하나님일 겁니다.

왜 전지전능이 헛점 투성이고, 전지전능에 대한 믿음이 왜 헛점 투성이가 될 수밖에 없는지는 위 명제가 다 말해준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전지전능한 신도 못하는 게 있는데, 그건 바로 거짓말하는거다라고 말씀하셨죠?

그런데 거짓말을 못한다는 신이 거짓말한게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전지전능하다라고 말한거죠.

그 말 자체가 바로 거짓말입니다.
만일 어떤 정체불명의 사기꾼이 자신은 신에게 계시받은 예언자이고, 그 신의 계시는 이렇다라고 말했다 칩시다.
"인간의 팔은 두개가 아니라 네 개다. 신께서는 인간의 팔이 네 개다라고 나한테 계시 내렸다."
즉 이런 식으로 사실과 모순된 거짓말이나 다를바 없는 개념이 전지전능이고, 이러한 거짓말을 참말인양 떠벌이는 자칭 예언자의 말을 어떻게 신의 계시로 봐야 되느냐가 웨인님 주장의 핵심입니다.
고대인들은 눈 먼 장님이었기에 인간의 팔이 네개라는 자칭 예언자의 거짓말을 알아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눈 먼 장님에서 벗어나서 자신들의 팔이 두 개라는 걸 알게 되었기에 당연히 인간의 팔이 네 개라는
자칭 예언자의 거짓말에 모순을 느끼는 겁니다.

헌데 어떤 인간들은 일부러 눈을 감으면서 이런 식으로 헛소리 합니다.
"인간의 팔이 두개라는 말은 모순같이 느껴진다. 신께서도 못하는 게 있다. 바로 거짓말하는 거다. 신이 인간의 팔이 4개라고 거짓말하셨을리가 없다."

인간의 팔이 4개라는 게 거짓임을 알면서도, 인간의 팔이 4개라고 말하는 신의 계시는 거짓말이라는 걸 알아차리지
못하는 인간들.
인간의 팔이 4개라는 걸 사실인 줄 알고 믿었던 고대인들과 다를바가 없지 않습니까?

전지전능이 바로 이것과 똑같습니다.
의 말씀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나님을 과학적 논리적으로 증명해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인간에게는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않고 그냥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참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이 아닌것을 보고 하나님을 판단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한사람의 크리스챤으로써 깊이 반성합니다.
그럼 루라님 좋은 하루 되십시요...
웨인님 글의 요지는 간단합니다. 절대전능의 신이란 개념 자체부터가 고대인들의 모자란 머리로 만들어낸 헛점 투성이라는 겁니다. 신은 거짓말은 못한다 그랬죠? 이를 어쩌나요? 전지전능이라는 말 자체부터가 거짓말인데요? 고대인들
은 현대인들처럼 차원 높은 생각을 할 줄 모르기에 전지전능이라 하면 아주 대단한 개념인 줄 알았지만 그 말 자체부터
가 거짓말이라는 걸 몰랐다는 겁니다. 사실 기독교의 모든 모순의 근원은 전지전능에서 나오는지도 모릅니다. 전지전능이란 말 자체가 이런 말하고 똑같거든요. 어떤 살인마가 자신은 단 한명도 사람을 죽인적 없다라고 말하는 거나 똑같은 개념이 전지전능이라는 겁니다. 즉 거짓말이라 이거죠.
글쎄요...
"신도 못들정도의 돌"이라는 말이 모순 같이 느껴집니다.
하나님도 못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거짓말하고 모순된것 들은 못하십니다.
더듬이님.....그렇죠..절대절능의 신은 무엇이든지 가능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돌도 만들수 있겠지요? 신도 못들정도로 무거운 바윗돌 말이요......
못 만드면 절대전능의 신이 가능치도 않는 일이 있어서 모순이고,,,,,,
만든다면 그것을 못 들으니 절대전능의 신이 아니라 모순이고.........

아고....님들이 만든 신은 왜 이리 헛점 투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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