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방주 안정성 연구??

초보안티들에게 엄청난 날개를 달아 줄 창조과학회 허접사기자료에 대한 반박게시판입니다

노아방주 안정성 연구??

(ㅡ.ㅡ) 0 2,235 2003.09.30 14:52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6년04월08일(월) 14시24분58초 KST
제 목(Title): 노아방주 안정성 연구??


유독 우리나라하고 미국에서만 창조과학이란 것이 판을 치죠.
다윈의 나라 영국에서는 80%이상이 진화론을 믿습니다.

노아의 방주를 모형으로 만들어 안정성 실험까지 해봤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라는 말이 주는 신빙성
가지고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지요.

정작 안정성을 시험 하려면 실제 스케일로 배를 띄워봐야 합니다.
그것도 성경 기록대로 격렬한 풍랑이 몇날몇일 있는 곳에서 말입니다.
성경기록에 나오는 스케일은 배 길이와 높이에 대한 것 밖에 없습니다.
성경의 1 cubit라는 단위는 손끝에서 팔꿈치까지의 길이이며 배 길이는
300cubit 입니다. 다른 근처 문명에서 나오는 기본단위도
대충 20~25inch임을 감안하면 아무 길이 측정기구가 없던 당시에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었을겁니다. 20인치라고 잡으면 대충 50센티가 되지요.
가장 작게 잡은겁니다. 그럼 4층높이 배라고 했으니 거기에도 대충 부합됨을
알 수 있지요. 그럼 길이 150미터에 높이 4층짜리 배입니다.

노아는 500세부터 아이들을 가졌고 배를 만들어서 600세에 완성했다합니다.
100년동안 단 세아들하고 만들었다는 것인데. 그렇게 어마어마한 배를
아무 연장도 없는 곳에서 운반하고 나무를 깎아내고 그랬다는 겁니다.

위스콘신에 현존하는 최대길이 목선이 전시되어있다는데 길이 110미터입니다.
그나마 뒤틀림이 심해서 X자 철로 박음질을 여러군데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그마한 파도를 견디지 못하고 물이 여기저기 새고 했던 배입니다. 100년남짓한
배였음.

노아 시절엔 유대인들은 쇠못이 없었습니다.
격렬한 풍랑을 수십일 견딜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현존하는 동물들을 한쌍씩 태웠다고 한다면, 노아부부 + 세아들부부
그리고 동물들 식량을 빼고치더라도 그 동물들 무게의 합은 그 배를 여러번
가라앉히고도 남을 무게라 합니다. 진화를 부정한다고 했으니 인도코끼리와
아프리카 코끼리도 다 따로 한쌍씩 태워야 하는겁니다. 그 사이 새끼도 낳지
않았을 경우입니다.

노아의 배에대한 안정성 연구결과라는것.. 결국 권위있는 학회지에 실리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고작 창조과학지에나 실렸겠죠. 신문기자들은 과학자가
그런다고 그러더라 그러면 곧이곧대로 믿고 기사를 써주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정성 연구결과가 노아의 방주 성경기록을 증명하는 것도 아니며
또한 성서가 사실에 근거 쓰여진거라는 주장을 할 수도 없는겁니다.

창조과학자들은 노아의 방주 고고학적 증거를 찾고자 현재 터키의 Agri Dali
라는 산을 60개 이상의 팀이 헤매고 있습니다. 성경기록에 나온 아라랏 산일거라
추정하는거죠. 하지만 터키정부에선 그렇게 공식발표한 적도 없거니와
그 산이름도 겨우 800년전에야 이름 붙여진거랍니다.
나무토막 몇개 찾았다고 들떠서 노아의 방주 조각을 찾았네 어쨌네 했지만
결국 진짜가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고, 용암분출때 다 녹아버려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정작 지구 전체를 뒤엎는 대홍수가 있었다면 전세계에 골고루
균일하게 쌓인 퇴적층이 발견되어야 하나 현재로선 가망성이 전무합니다.
이건 미국 공신력 있는 기관에 의해 발표된 것임.

Ian Plimer라는 사람이 쓴 이라는 책을 보면
창조과학자들의 교묘한 수법과 거짓말이 낱낱이 해부되어 논리적으로
반박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책 서문을 호주 아델라이드 대주교가 써주었습니다.

창조과학자들의 주장이 Main Stream이 결코 아니며 그런 것들이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학교에서 가르쳐진다면 기독교가 대부분의 지식인들로부터 외면당할
것임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거창하게 무슨 박사에 의사들이 있다지만 그들의 주장은 과학적이지도
않으며 논리적이지도 않습니다.

창조과학회라고 하지말고 차라리 창조신학회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그러면 신학자들이 또 기분나빠할지도 모르겠군요:)

--,--`-<@ &nbsp;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nbsp; &nbsp; &nbsp; | &nbsp; &nbsp; &nbsp; &nbsp;Love is real &nbsp; &nbsp; &nbsp;\|||/ &nbsp; @@@
Till lovers cease to dream &nbsp; &nbsp; &nbsp; &nbsp; &nbsp; | &nbsp; &nbsp; &nbsp; &nbsp;Love is touch &nbsp; &nbsp;@|~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Love is free &nbsp; &nbsp; &nbsp;| ~ | @@ ~ @@

<br><br>[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7-29 12:44:10 창조잡설 비판(으)로 부터 이동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1 [O2/커버스토리]“죽기 전3분 신경물질 대량방출… 환각 경험한 것일 뿐” 가로수 2011.06.11 3119
280 [펌]연대측정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오류 가로수 2008.11.29 4909
279 [펌]900살 인생과 70살 인생 댓글+1 가로수 2008.11.26 5026
278 새처럼 숨쉰 육식공룡 가로수 2008.10.02 4190
277 지구에 운석이 대격돌해서 생깄지만 알려지지 않은 거대 임펙트 크레이터를 보고 댓글+3 가로수 2008.09.28 5701
276 [진화/창조론] 과학자들의 '가설', 기독인들의 '확신' 댓글+4 엘피냐 2008.06.23 4173
275 [펌]진화론, 창조론 논쟁이 계속되어지는 이유. 댓글+3 가로수 2008.03.26 5174
274 뜻밖의 비교 사진... 지구의 모든 물과 공기, 총 부피는? 가로수 2008.03.15 5282
273 콩 심은 데 팥이? 상식 뒤집은 유전 댓글+1 가로수 2008.02.13 4488
272 창조 년대기 댓글+1 가로수 2008.02.05 4499
271 5300년전의 인간을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설명할까? 가로수 2008.02.05 5035
270 하늘에서 내리는 그 많은 물은 어디서? 가로수 2008.02.02 3849
269 진화론은 가설일 뿐이다(3) 댓글+1 할배 2007.11.20 4298
268 꽃이 존재하는 건 1억3천만년 전 `꽃의 빅뱅` 덕분 가로수 2007.12.05 4232
267 진화론은 가설일 뿐이다(2) 댓글+2 할배 2007.11.19 4254
266 진화론은 가설일 뿐이다(1) 댓글+16 할배 2007.11.18 4854
265 노아의 홍수 이후 바벨탑 사건까지의 인구 증가 댓글+3 가로수 2007.08.19 7721
264 2500년전에 벌어진 천지창조 편입사건 댓글+1 꽹과리 2003.10.01 4820
263 우상에 대한 잘못된 견해 댓글+2 꽹과리 2003.09.29 4015
262 노아의 홍수 이야기... 댓글+3 가로수 2005.12.25 5514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78 명
  • 오늘 방문자 831 명
  • 어제 방문자 708 명
  • 최대 방문자 1,477 명
  • 전체 방문자 722,720 명
  • 전체 게시물 14,427 개
  • 전체 댓글수 38,167 개
  • 전체 회원수 1,60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