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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900살 인생과 70살 인생

가로수 1 3,842 2008.11.26 10:55

900살 인생과 70살 인생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 가운데서 최장수를 누린 사람은 므두셀라로 969 살을 향수하고 죽 었다고 창세기 5:25-27에 기록되어 있다.
 
그 외에도 창세기 5 장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자연사를 한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 에녹을 제외한다면 평균 912세를 향수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시편 90편 10절에 나와있는 모세의 기도에 따르면,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라는 구절에서 보듯이
 
인간의 수명이 대충 70 세를 크게 넘지 못하게 된 것은 매우 오래된 일이라고 보여진다.
 
그렇다면 창세기 5 장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도대체 어떻게 상상 을 초월하는 장수를 누릴 수 있었을까?
 
합리성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은 그러한 성경의 기록 때문에라도 성경을 믿기 어렵다고 생각하게 돨 것이고,
 
이는 그저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일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방식 속에서는 별로 잘못되지 않은 생각이다.
 
그래서 성경을 어떻게든 옹호해 보려는 사람들은 그 당시에는 한 달에 한 살씩 먹었다는 식으로 해석해 보려고 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해석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창세기 5장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첫 아들 를 얻게 되었던 나이이다.
 
한 달에 한 살꼴로 나이를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그 당시 사람들은 10 살 도 채 되지않은 나이에 첫 아들을 얻은 셈이 되므로
 
 이것 또한 불합리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창 세기 5 장에 대한 해석은 완전히 꾸며낸 이야기이라고 하거나,
 
그것은 그대로 사실이라는 양자택 일 밖에 없는 것 같다.
 
이 경우에는 양자라던가 아니면 형의 아들을 자신이 하나 입양했다던가 하는 등등의 여러 가지 설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또한 양자택일이라뇨. 일부는 사실의 반영이라고 생각하는 중간적인 해석도 충분히 가능하지요.
 
물론 창조론자들은 그것을 완전히 꾸며낸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런데 창세기를 더욱 면밀히 검토해 보면, 인간의 수명이 70 살 정도로 정착되는 과 정에서 노아의 홍수 사건이 큰 분수령이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노아의 홍수 이후에 노아의 후손들의 계보가 나와있는 창세기 11 장에 보면 대를 내려올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수명이 단축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역사성이 크게 인정되고 있는 노아의 홍수를 바탕으로 인간 의 수명에 대한 성경의 기록이 사실일 것이라는 설명을 시도해보았고,
 
진화론의 기본가정인 균 일설 내지는 동일과정설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노아의 홍수를 거치는 동안 이 지구의 환경은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는 것이고,
 
그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열쇠는 창세기 1:6-8에 나오는 "궁창 위의 물"이 쥐고 있다는 것이 다.
 
여기서 "궁창 위의 물"이란 하늘 위에 떠있는 거대한 수증기층으로, 오늘날의 구름과는 달 리 양적으로 지상 위의
 
물과 견줄 수 있으면서도 태양이나 달, 그리고 별의 관찰을 크게 방해 하지 않았어야 할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때 40 일동안 줄기차게 내린 비 는 바로 이 궁창 위의 물로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홍수 전에는 이 거대한 수증기층 이 하늘에 떠있었고, 홍수 후에는 비가 되어 모두 땅으로 떨어졌을 것이므로,
 
궁창 위의 물의 존재 여부가 900 살 인생과 70 살 인생을 갈라놓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다.
 
40일간에 내린 비가 얼마나 되야 온 지구의 숨쉬는 동물이 멸종했을까요?
 
40일간 하루에 얼마씩 왔다고 생각하십니까? 참고로 말해서 아라라드 산의 높이만 해도 아마 4km는 더 됩니다.
 
그런데 창조과학자들 특히 Dillow가 말하는 수권층의 높이가 겨우 12-16m 정도라는 것을 아시고 계십니까?
 
이것이 하루에 쏟아져도 지구는 망하지 않을 것 같군요.
 
비가 12m 와서 그랜드 캐년이 모두 패이고 온갖 지형적인 문제를 해결한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의 창조과학자들을 보면
 
이건 과학이 아니라 기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가지를 해결하려니 다른 한가지가 속을 썩이죠.
 
그걸아는 창조론자들은 한가지 방식을 취합니다.
 
"더 깊숙히 알면 다쳐!"라고, 그들은 그래서 참고문헌을 별로 가르쳐 주지 않거나 구하기 힘들 때만 가르쳐 주죠.
 
두 번째는 인간의 노화의 이론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활성산소설이고 또 하나는 유전자설입니다.
 
최근에는 텔로미어로 인하여 유전자설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창조론자들이나 과학자들이나
 
아직 활성산소설을 일부 받아들이고 있으며 위의 설명도 실제로는 활성산소설에 기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홍수 전후의 이러한 차이를 어떻게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우선 궁 창 위의 물의 존재는 홍수전의 지구의 환경을 사계절의 변화도 없고,
 
일교차도 없는 아열대 기후로 조건지웠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하늘 위의 거대한 수증기층이 소위 온실효 과를 나타내서 태양으로 부터 지구에 도달하는
 
따뜻한 열들을 보존하는 역할을 했기때문인 것으 로 보인다.
 
특히 그 수증기층의 작용으로 산란된 태양빛은 적도와 극지방에 골고루 분산될 수 있었기 때문에
 
온실효과와 함께 오늘날 적도와 극지방을 가르고 있는 지역간의 기온차를 없 앨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문제는 더 황당한 주장입니다.
 
온실효과로 인하여 모든 온도차이가 없이 골고루 도달하게 한다.
 
사계절이 없다.
 
 아시는지 모르지만 밀등은 춘화처리라는 것을 해야 다음해에 제대로 된 수확을 할 수 있습니다.
 
즉 겨울을 거치지 않은 종자는 제대로 수확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위의 결과를 가지고 시뮬레이션 한 결과 지구는 펄펄 끓게 된다는 결과는
 
아직 연구가 덜 되어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지구의 온도가 대기가 없다면 더 낮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대기가 약간의 온실효과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금의 온도가 유지되는 것이죠.
 
그런데 더 많은 수증기가 존재하게 된다면 그 영향은 매우 심각하게 커지기 때문에
 
지구의 모든 얼음을 다 녹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흔적을 한번 찾아 보라고 했으면 좋겠군요.
 
이러한 조건은 계절풍이 형성되지 않고 오늘날과 같은 지구적 규모의 물의 순환의 형 태인 강우현상이 없는
 
그러한 기후조건을 형성할 수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죄를 짓기 전에 벌거 벗고 지냈던 아담과 이브의 생활상은 결코 무리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된다.
 
이처럼 년교차 나 일교차에 해당되는 기온의 변화가 거의 없는 환경에서 사는 사람이 그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는 오늘날의 사람들에 비해서 장수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하겠다.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생태계를 이렇게 바라보는 것을 자랑스럽게 주장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궁창 위의 물은 또한 오늘날 프레온 가스의 과다사용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오존층의 두께와도 관련이 된다.
 
오존층은 외부로 부터 지구로 유입되는 자외선과 같은 고에너지의 빛들을 차단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서,
 
지구 생태계의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오존은 산소 분자에 에너지가 높은 태양광선, 이를 테면 자외선과 같은 빛이 비치면 생성되지만,
 
적외선 과 같은 에너지가 낮은 빛에 의해서는 쉽게 산소로 분해되어 버리는 성질을 지닌다.
 
그런데 궁 창 위의 물은 그 자체가 자외선 등을 차단하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지표에서 올라오는 저에너 지의 열선들을
 
되반사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오존층의 형성을 도와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지 표에 자외선과 같은 고에너지의 빛들이 도달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외선과 같은 빛들은 생물의 구성분자들과 유전자에 손상을 입힘으로써 돌연변이 및 노화 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홍수 전과 홍수 후의 사람이 누리는 수명의 차 이는 당연한 귀결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부분이 바로 활성산소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부분에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피부 노화가 수명과는 별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피부가 쭈글쭈글해진다고 해서 노화가 일어나는 것만은 아닙니다.
 
노화라는 것은 몸 전체에 걸친 현상입니다.
 
즉 혈관, 세포의활성, 기타 퇴행성 질환, 면역체계 등등이 노화가 일어나게 되죠.
 
그러면 그중에서 위의 주장과는 달리 활성산소설 혹은 광역학 반응이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적은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빛이 강해도 UV는 피부만을 태울 뿐이지 몸속을 태우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러면 활성산소가 빛에 의해서 생긴다고 하겠지만 활성산소는 반감기가 매우 짧기 때문에 세포내에서 멀리 진행하지 못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활성산소는 전하를 띠고 있기 때문에 지질막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이게 피부에서 생긴 것이 몸속 깊은 곳까지 전달된다고 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말한다면 노화의 원인이 돌연변이 및 생물 구성분자의 손상이라고 본다면 그것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는
 
빛에 의해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신체내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전자전달계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것입니다.
 
세포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활성산소가 생기게 되므로 노화가 일어나고 세포구성분자가 손상을 입는 것이고
 
미토콘드리아의 활성산소는 공기중에 산소가 있으면 자발적으로 생성됩니다.
 
물론 미토콘드리아가 호기성 호흡을 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혐기성 세균은 활성산소를 제거한 방법이 없으면 절대로 공기중에서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수권층이 UV나 혹은 기타 유해광선을 막아주어서 수명이 늘었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가능은 할지 모르지만
 
전체 노화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적었기 때문에 그 양도 매우 적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조건의 차이는 인간이 섭취하는 음식물의 변화를 수반해서, 홍수 전에 채식만 하던 사람에게
 
홍수 후에 육식을 하도록 하나님의 배려가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창 1:29, 3:18, 9:3 참조).
 
오늘날 채식위주의 식사가 장수의 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홍수전후의 인간수명의 차이는 그러한 각도에서도 설명될 수 있다.
성경에 의하면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서로 잡아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얼마나 즐거운 세상입니까?
 
사자는 자기 이빨이 왜 송곳니가 발달해있고 어금니가 발달하지 않았는지를 노아의 홍수가 끝나고 알았을 것이고
 
상어는 자기의 이빨이 뭐 때문에 쓰이는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복어는 참 재미있는 물고기입니다.
 
제가 알기로 일부 복어는 알을 수억개를 낳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복어의 새끼가 하나도 잡혀 먹지 않았다고 한다면 100,000,000 개를 한세대에 한번만 낳는다고 해도
 
그리고 성장하는데 10년만 걸린다고 해도 10세대면 1080이 되는 군요.
 
한 백년이면 온 우주의 모든 입자수보다 더 많은 복어가 있겠네요.
 
이번엔 새우로 해볼까요?
 
아니면 초파리로 해볼까요? 아니면?
 
모기로 해볼까요?
 
다 몇 년 지나지 않아서 전 우주를 꽉채울 겁니다.
 
결국 인간의 수명에 관한 성경의 기록을 있는 그대로 사실로서 고려하더라도 그의 타 당성이 인정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러한 타당성이 믿음의 눈을 가진 자에게만 보인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믿음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확실성으로 연 결될 수 밖에 없지 않는가?
 
사실 가장 간단한 해석은 성경이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반영할 뿐이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실제로 성경의 기록의 대부분은 길가메시의 저서와 매우 유사합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다음으로 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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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네이거 2009.03.26 12:40
그러니까 성경은  설화 일뿐이라는 증거입니다.
인간의 상상력의 한계가 현대과학앞에 드러난 것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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